2020년 12월 26일인 오늘도 코로나19 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가 계속 1,000명 이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24일(크리스마스 이브)부터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하루에 1,000명 이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COVID-19(우한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3단계 격상 여부를 정부에서 내일 결정한다고 뉴스 보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솔질히 저는 이게 너무 늦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래 코로나19 바이러스 3단계 격상의 기준은 확진자가 일 800명 이상이 되어야 3단계 격상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정부의 지침이 이미 무너진 상태인 것 입니다. 1차 COVID-19(우한폐렴) 때에도 정부에서는 해외입국 차단을 빠르게 했어야 했는데 늦장 대응으로 1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크게 퍼졌던 바가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주에서 위에서 말한 것 처럼 2.5단계 격상을 했다가 "확산세 꺽지 못하면 거리두가 3단계 격상 검토"한다고 발표한바 이미 늦은 상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2021년 1월 3일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5인 이상 모이면 안되고 5인 이상 모임을 갖다가 적발되어 신고시 10만원 상당의 벌금이 지급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든 코로나19(우한폐렴)을 막으려는 말을 하지만 정부에서는 여런 유흥문화나 음식점들의 아우성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말도 안되는 2.5단계 격상으로 이 사단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애초에 빠르게 3단계 격상을 하여서 COVID-19(우한폐렴)을 막는게 옳바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부에서 3단계 격상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생활방역에 더욱더 힘을 써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솔직히 나 편하자고 나만 아니면 되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이 3단계라는 것을 우리가 인지를 해야합니다. 하루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이 나오고 통계를 보면 솔직히 믿을 수 있는 수치가 아니지만 그래도 힘든 시기에 정부를 믿는 것 보다는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서 이겨내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을 이겨내는 시민의식을 갖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좀 더 열심히 지키는 시민이 되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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