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OS 제습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내도내산 리얼 후기만 적는 블로거!
오늘은 예전에 구매했던
마모스 미니 제습기 2년차 후기를
적으려고 하는데요!
준비 되셨나요?
일단 2018년 7월 22일에
마모스 제습기에
대해서 구매 후기를 남긴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구매하고 바로
적었던 포스팅이 있습니다!
그럼 이 제품을 2년 동안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렴하다고 해야하나?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해야하나요?
일단 ON/OFF 기능만 있는 간편함이 있지만
타이머가 없어 수동으로
전원을 껏다켰다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 집은 습기가 많아서
곰팡이가 잘 생기기 때문에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제습기를 돌리는
편인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소형이다보니
한쪽면에서는
제습이 잘되지만서도
방 전체적으로 잘 되는 편이 아닙니다.
그거야 작기 때문이구나라는
생각에 그러려니 했지만서도요~!
4개월 후....
구매후 4개월 후에는
기기를 살짝막 건드려도 터질것 같은
모터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리저리 옮기지 않고 한자리에만
놔두고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저희가 총 두대를 구매하고 하나는
아이들 방에 두고 하나는
저희 부부의 방에 두었습니다.
그런대 한대는 4개월 후에 위잉~~
하면서 모터가 터질 것 같은 소리가 들려서
저희 방에 있는 것을
아이들 방으로 옮겨주고 아이들 방 제습기를
가져와서 1개월 정도 더 사용하니
이제는 먹통이 되어서
AS센터로 문의해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기기의 문제 원인을
모르겠다고하더라고요.
그렇게 부부의 방에 있던 제습기도
아이들 방에거랑 교환해주었는데
이 마저도 먹통....
구매후 1년 뒤에 일이었죠.
그렇게 그냥 놔두고 로안이 부부의
방에는 새로 교환 되어온
제품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그렇기 AS 아니 새 제품으로 받은
제습기를 사용하지
8개월이 지나자 똑같은 현상
모터가 터질 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뭔가 과부하가 거리나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냥 사용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는데도 이렇다니...
그후 3개월을 더 사용하고
고장...
결국에는 그냥 사용 안하기로 했습니다.
좀 많이 실망 스러웠던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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