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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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오면서 몸이 추욱 처지는데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운전에도 위험하니 항상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와이프와 전에 한 드라마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호텔 델루나!' 배우 여진구씨와 아이유씨가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전에 '왕이된 남자' 드라마를 아시나요? 여진구씨는 그 드라마에서 정말 연기를 잘해주어서 인상이 좋았습니다. 지금 연예인 중 누가 좋냐고 물어본다면 당연! 여진구씨라고 말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유씨도 너무 연기를 잘해주어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호텔 델루나'는 말그대로 호텔인데요? 원한을 품은 귀신들이 쉬어가는 호텔이랍니다.

일단 호텔의 사장인 장만월(아이유 씨)은 현제 호텔의 종 지배인 구찬성(여진구검 씨)를 호텔로 대려오기 위해서 구찬성의 아버지에게 먼저 접근을 하여서 구찬성을 협박 아닌 협박으로 델루나의 총 지배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버드 대학교를 나온 구천성은 원래 대기업의 호텔 사원으로 들어갔으나 장만월이 귀신을 보게한 능력 때문에 결국 델루나로 들어오게 된 것이지요.

그러면서 시작되는 구찬성과 장만월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되는데요? 그 중간에 김선비, 최서희, 그리고 지현중 호텔 델루나 직원들과의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2019년 9월 1일 일요일에 마지막회로 끝을 맺게 됩니다! 뭔가 엄청 아쉽게 끝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큽니다. 

※ 장만월의 케릭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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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이란 케릭터는 처음에는 호텔의 직원들이나 구찬성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나옵니다. 하지만 장만월의 뒷 배경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구찬성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바뀌어가는 장만월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되지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호텔 델루나의 모든 스토리를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일단 로안가 느낀 장만월이라는 케릭터는 너무나도 슬픈 존재이고 엇갈린 오해로 슬픔을 앉고 살아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오해를 풀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구찬성은 장만월에게는 정말 의인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tvN에서 방영하는 이 드라마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끝날지 정말로 궁금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말이죠~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역을 했던 아이유씨의 연기 또한 세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아이유씨는 가수로서도 명성을 떨쳤는데요? 솔직히 몇번 아이유씨의 명 연기를 보면서 아이유씨의 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찬성 역을 맡고 있는 여진구씨는 왕이된 남자에서부터 알게되어 정말 여진구씨의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호텔 델루나 연기자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고 워낙에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드라마 같습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 중에서 도깨비 다음으로 너무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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