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다시보다!

※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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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에 Btv : EChanne 049번에서 요즘 '별에서 온 그대'를 다시하더라고요. 어제는 10-12화 연속방송을 했는데요? 오랜만에 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연)의 코믹하면서 스펙트럼하면서 외계인이 인간 세계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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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

드라마 : 15세이상 관람가

편성 : SBS 2013.12.18 ~ 2014.02.27.

방영종료 : 21부작

시청률 : 최고시청률 28.1%

400년 전에 지구로 떨어진 도민준(김수현) 외계남은 한국의 역사적이 시대를 다 지나오면서 현시대로 살아가면서 천송이(전지현)과의 로맨스한 스토리로서 코믹까지 재미있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왕싸가지 무계념 천송이의 역을 맡았던 전지현씨는 정말로 항상보면 이런 엽기적이거나 무계념 케릭터 역활을 잘 연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면 도민준 역을 맡은 김수현씨는 묵묵하면서 무게감 있는 역으로 잘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재경(신성록)의 사이코페스로서 자기 이득을 채우는 천송이와 도민준을 위협하는 역활로 이 드라마의 스토리를 더 재미있게 이어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지금보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드라마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 다시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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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송이 엄마인 양미연(나영희)를 보면 솔직히 저는 정말로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고 갑질이란 갑질과 한국의 전형적이 아줌마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나타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들도 잘 나타내주었지만 트라마가 끝나면서 '프롤로그'도 너무나도 귀여우면서도 감칠맛이 났다죠?

유세미(유인나) 솔직히 로안이는 약간 안면구별 장애가 있습니다. 유세미를 보면서 유인나랑 닮았다고 와이프에게 "오~ 저 여자 유인나랑 많이 비슷한데?"하니깐 "유인나야!"라며 버럭했습니다. 근데 고작 몇년전이지만 유인나가 지금의 유인나랑 많이 달라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현제의 유인나가 더 매력있고 이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보아도 스토리도 그렇고 재미있게 본다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보면 조선왕실록 광해 20권에는 기이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1609년 가을. 강원도 간성, 원주, 춘천, 양양, 강릉 등지에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들이 출몰했다는 컨셉으로 재미있는 기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말들을 보면 '시간이 지나도 저에겐 인생 드라마', '작가님 별그대 외전 한편 만들어주세요' 등의 호응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맞서서 최근에 나왔던 '호텔 델루나'라는 드라마도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는데, 마지막 화에 김수현씨가 나오면서 기대가 많았습니다! 한국은 정말 드라마 하나는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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