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역사를 담은 말모이! 국어사전 이야기

국어사전은 어떻게 태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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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자주보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한국어의 창조 이야기를

담은 나랏말싸미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나랏말싸미는 조금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이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실하나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고 그 한글을 우리는 일제감정기 때에도

굳건하게 지켜내면서 지금의 국어사전을

편찬했다는 이야기 말모이를 소개해볼게요!

글을 모르는 김판수(유해진)이 글을 알게 되면서

험난한 한국어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위험이 다가오는데요!

1940년대 경성에는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일본은 지금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파멸시켜서 일본어로 장악하려고

우리말 사용을 금지시키며, 조선말을 사용하면 엄청난 학대를 하던시대!

극장에서 해고가 되고 도둑질을 하면서 아들의 학비를

감당하며 하루하루를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어느날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윤계상)의

가방을 훔치려다 실패하면서

정확과 까막눈인 판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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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드라마 / 한국 / 135분 / 2019년 1월 9일 개봉

감독 : 엄유나

출연진 : 유해진(김판수), 윤계상(류정환)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로 슬펐던 것 같아요.

비록 글을 몰랐을 뿐이지

한글을 배우면서 한글을 지켜야한다는

소중함으로 말모이 편차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까지 자진하여 앞장서서 전파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스포일러하면 정말 재미가 없지만

어자피 국어사전이 나왔다함은 조선 말 큰사전이

편찬이되고 전파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말이 있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항상 힘들게 지켜낸 우리나라 우리말!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로안의 한마디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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