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어제 와이프랑 최근에 개봉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을

보고 왔습니다!

여자들의 기막힌 액션과 할리퀸과 카산드라 캐인 그리고

로만에게의 죽을 위기를 넘기는 기막힌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액션, 모험, 범죄 : 2020년 02월 05일 개봉, 108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 캐시 얀

관객수 : 201,296명

간략한 내용 정리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처음으로

무방비 상태에 빠진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립니다!

하지만 카산드라가 다이아몬드를 훔지면서 모든 일들이 꼬이면서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의 보호와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서 로만과 맞서는 내용입니다!

(정보출처 : 네이버 영화)

할리 퀸! 조커의 전 여자친구였던 그녀는 어릴때에

아버지가 그녀를 팔고 그녀는 삶을 악독하게 살면서

좋은 대학에 나와서 정신학과를 나와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조커를 만나서 화학 약품에 빠져들고

조커와 사랑을 하지만 그 후에 조커는 그녀를 버리고

모든 사람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할리 퀸을 뒤에서 욕하면서 그녀를 어찌하지

못하던 찰나에 술에 취해서 조커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그녀는 무방비 상태에 빠지면서 범죄와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솔직히 액션은 화끈하고 내용은 뭔가 뒤죽박죽이었던 것 같으나

여기서의 스토리의 진행이 정말 엽기적이면서

잔인성도 많이 포함이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킹스맨'의 엽기버전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괴짜여서 이게 뭐지?

볼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봤던 이 영화도 역시

재미가 없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표 예매를 할 때에도 좌석수가 엄청 많이 남아있었고

극장 안에는 사람도 많이 없었습니다.

헌혈하고 받은 영화권 두매로 와이프와 즐거운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메가박스에는 아쉽게도 보고 싶었던 영화가 내려갔고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 것 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면 볼 수록 정말로 화끈한 액션과 엽기적인

스토리 진행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에서 점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네티즌 평가 (10점 만점 중) 2,207명 평가

남자 4.33점

여자 8.87점

관람객 평점 (10점 만점 중) 104명 평가

남자 7.61점

여자 8.92

관람객의 평을 보면 '할리퀴의 매력쩔어ㅋㅋㅋ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는데 보람 있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니 할리퀸 예쁜거랑 사자후만 기억에 남는다' 등의

평가가 있고 '이거 볼 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제발..'이라는

부정적인 평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평점을 드리자면

로안이는 10점 만점에 7.7점을 드리겠습니다.

와이프는 10점 만점에 8.5점이라고 합니다!

와이프 평점 이유는 살짝 서운할뻔 했는데 서운하지 않았는데

전개가 쌩뚱맞으면서 여자들이 모였던 전개가 뭔가

이상하게 허전했던 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여자들의 마지막 액선이 모든 것을 무마 했다고합니다.

로안이는 7.7점이라 한 것은 확실하게 너무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어이가 없었다는 점에서 좀 낮은 점수를 주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러 가신다면 로안이의 의견을 드리자면

솔직하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끝에 사이다를 시원하게 마셨다라는 느낌으로

나왔기 때문이죠~!

즉! 처음에는 쌩뚱 맞지만 재미있는 영화 추천!

▲ 일상을 나누는 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