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8기 크리에이터 경품으로 받은 티셔츠 후기!

BROWNDUST T-Shirt Review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브라운더스트 8기 크리에이터 당선으로 경품을 받았는데요?

일단 제 게임 유튜브 채널에 브라운더스트에 관한

편집 영상을 1분 이상을 주1회 이상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

저만의 독특한 컨텐츠 아이디어로 올려야하고

이에 이어서 브라운더스트에서는 광고 효과가 올라가고

저는 게임에서 받는 보상이 좋아서 서로 윈윈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8기 신규 크리에이터 당선으로

경품으로 받은 '브라운더스트 티셔츠' 리뷰를

적어볼까합니다!

(*이 포스팅은 로안이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적은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개봉기!

2020년 4월 3일에 택배가 도착했는데요?

저는 유튜브 업로드 크리에이터이기에

신규 크리에이터 경품 한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4가지의 경품중 저는 티셔츠를 선택했습니다.

머그컵이나 컵받침은 이미 오프라인 행사때에 받아왔기 때문에

저한테 없는 티셔츠를 선택한 것이지요~

그리고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고 이제는 겨울옷을

입지 못하니 여름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일단 포장지에 들어있는 브라운 더스트 티셔츠는 그렇게 튀지

않아 보이네요!

즉 말하자면 브라운더스트를 모스시는 분들이 보면

그냥 일반 검은 티셔츠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덕후 스럽지 않아서 좋다는 의미지요?!

깔끔한 디자인의 티셔츠

일단 면제질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게임에서 보내지는 굿즈의 옷감은 몇번 입다보면

금방 늘어나거나 제질이 않좋아서 너무

아쉽다는 점인데요?

솔직히 전에 받아온 브라운더스트 맨투맨티 이것도 제질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빨아도 손목이나 목쪽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

솔직히 제품들의 퀄리티를 보면

그냥 저렴한 것으로 선정해서 대충 만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제공해준다는 것에

감동을 받기도합니다.

솔직히 유저들은 작은거 하나에도 감동을 받자나요?!

작은거 하나에도 감동을 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밖에 입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아!

디자인은 역시 입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비매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는

물량은 좀 있는 것 같아요.

매번 이렇게 크리에이터나 유저들을 위한 실상품으로

보답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와이프도 브라운더스트 맨투맨티가 편하다고

자주 입고 다녔다고합니다.

조만간 이 티셔츠도 뺏기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나저나 작년부터 브라운더스트 모바일 게임에 대해서 자주

적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서 열정적으로 해보기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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