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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일상을 나누는 로안

오랜만에 로안이의 자랑~ 작은 아이의 승품심사!

by Mr.Roan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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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승품심사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에 여러가지 행사와 그리고 게임에 관해서 포스팅을 많이 했었는데요. 2019년 10월 26일에 작은 딸아기가 승품심사를 치뤘습니다. 이때에 로안이가 함께가지 못해서 와이프에게 대신 사진을 많이 찍어달라고 했었는데요? 정말 잘 찍어와서 이번에 작은 딸아이를 자랑 할 수 있는 포스팅을 적게 되었습니다.


로안이의 작은 딸아이는 작년부터 대구 용산동에 있는 '길라잡이 태권도'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번년 말이 되어서 승품심사를 본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번 2019년 10월 26일에는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함께 못했지만 작은 딸 아이가 승품심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자랑하려고 포스팅을 써봅니다.



처음 퍼포먼스로 격파랑 태권체조 등으로 승품심사의 개막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구에 있는 빨간띠에서 품띠로 가기 위한 하나의 국가 인증 시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희띠부터 빨간띠가지는 태권조장 자채적으로 승급심사를 해서 승급하게 되지만 품띠로 넘어가는 단계부터는 국가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승품심사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유단자들의 격파와 시범등으로 화려한 개막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서 태권체조를 선보이는데 정말로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절도있는 동작으로 흐트럼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승품심사를 받으러 왔었고 많은 관중들도 함께 온 것 같습니다. 저도 사진과 영상을 보고 느낀거지만 와이프가 직접가서 봤을 때에는 더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딸아이가 승품심사를 잘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승품심사 결과는 일주인 정도 걸린다고하니 결과를 기다려야하지만 작은 아이가 다치지 않고 대련도 잘하고 승품심사도 무사히 마쳤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날 로안이는 저녁 늦게 집에 도착했는데요. 정말 하루종일 바쁜 일정으로 대구에서 서울, 서울에서 대구로 정말 강행군을 했었습니다.


일단 컨탠츠를 위해서 게임 컨텐츠로 축제도 즐겼지만 다른 일정으로도 너무 바빠서 행사 축제가 끝나고 다음 회의까지 다녀와서 대구에는 저녁 11시에 도착했습니다. 딸아이에게는 미안했지만 또 다른 컨탠츠와 많은 상품도 받아와서 좋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이렇게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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