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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일상을 나누는 로안

로안이의 1인 사무실 업그레이드!

by Mr.Roan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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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 직장 생활이 힘들어지면서 많은 실직자들과 여러가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로안이 또한 맞찬가지입니다! 실직이라는 백수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싶지요. 그렇다고 취업이 쉬운가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스팩만 너무 따지지요! 스팩이 그렇다고 중요한가요?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안 내력이고 내 학력, 토익, 토플이 뭐그리 중요한가요? 요즘 공무원들 토익하고 토플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도 영어 한마디 번역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죠? 정말 쓸데없는 스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꼴을보면 고무가 천개는 먹은듯한 답답함 뿐입니다. 그래서 로안이는 와이프의 네일 아지트를 빌려서 개인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와이프가 네일 아지트를 하기 위해서 구매한 탁자인데요? 로안이가 와이프게에 말해서 지금은 빌려쓰고 있습니다! 저 장패드는 뭐냐고요? 로안이가 구매한 것은 아니고 게임 이벤트로 받은 경품들입니다. 다크에덴M에서 사전예약 이벤트 때에 받은 것이고 그 옆에 있는 브라운 더스트에서 진행했던 브-데이에서 받아온 장패드인데요? 여러가지 작업을 위해서 두개를 깔아 놓았습니다.


책상이 길어서 장패드 두장을 깔으니 딱 맞네요. 끝에는 프린터까지 사무실의 조건은 완벽하게 갖추어졌습니다! 책상 위에는 유리가 깔려있어서 겨울에는 엄청나게 차갑기 때문에 장패드만 두장 깔아 놓았습니다! 물론 춥지 않다면 두장을 깔필요가 없었지만 말이죠? 이렇게 로안이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서 모든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여러가지 지식을 얻기 위한 노력!


아무래도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고민이 많이 생겼습니다. 물로 이 프로젝트는 엄청난 기회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기획을 하게 되었는데요? 대기업을 다니시면서 웹 개발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을 로안이가 만나서 이번에 작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분들과 기획을 함께 나누고 함께 일해보자해서 기획하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많이 미흡 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아마 이번주 정도에 오픈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무레도 테스트랑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하면 이번준 말이나 다음주 정도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일단은 실패하더라도 시작을 해보려고합니다! 생각만하고 시작도 안해보고 판단하는 나이는 이제 지났자나요?



지금이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능하신 개발자님과 유능하신 정보원이 함께 있으니깐 말이죠! 기업은 절대로 혼자가 될 수 없지만 여럿이서 모여서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한다면 정말로 좋은 기회가 더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언제든지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서 살아야합니다!


로안이의 사무실을 소개하려다가 이제는 꿈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요! 사무실이나 소개할 것이지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 프로젝트가 오픈되면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로안이 만의 사무실이 있으니 당연히 열심히 일해서 프로젝트를 크게 만드는 것이겠지요?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기회를 어떻게 잘 잡고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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