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UPDATE 그리고 새로나온 스킨 적용 후기
2018년 10월 중순쯤에 카카오에서 TISTORY에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요! 일단은 새로나온 스킨들과 초대장 배포를 없에 버렸습니다. 일단은 나머지 이야기는 새로 나온 스킨을 적용시킨 후기를 적고 말씀을 드려볼까요? 저같은 경우 무료 스킨을 사용을 하였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스킨이 훨씬 멋있어보여서 재설정을 하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라는 책에서는 스킨을 한번 설정하면 변경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일단은 티스토리에서 내놓은 두가지 형식의 스킨 이름은 Poster와 Whatever입니다. 하나씩의 장단점이 있을 이 스킨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전에, Poster는 전형적이 고급스러운 블로그로 전환을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처음 블로그 시작하는 초심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을 해놨습니다.
Whatever라는 스킨은 Poster와 크게 다른 점이 크게는 없지만, Poster와 다르게 퍼즐 형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POSTER라는 스킨이 훨씬 깔끔하고 멋있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POSTER라는 스킨을 적용을 시켜보았습니다.
POSTER를 설정만 하시게 되면, 일반 그냥 글만 올라와있는 블로그가 되어 버립니다. 위의 사진처럼 적용을 하시려면 스킨을 적용을 시키신 다음 스킨 편집에서 커버 활성화를 하셔야 위의 사진처럼 꾸미실 수가 있습니다. 작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30분 정도만 소유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포스팅 하나 하시는 시간에 반정도만 시간 투자를 한번더 하루만 하시면 되세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 햇갈렸지만, 크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티스토리 블로거님들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십니다. 티스토리에서 공지가 올아와 있는 내용을 보면, 전에는 스킨 변경시 Meta Tag를 다시 불러와서 HTLM에 넣어 주어야하지만, 이 새로 나온 스킨은 알아서 적용이 되기 때문에 Meta Tag를 다시 넣어주는 수고를 덜었다고 설명을 합니다.
새로운 스킨을 적용을 시키고 스킨에 맞는 고급스러운 사진을 매칭을 해주면 확실히 저번에 제가 하고 있던 스킨보다 훨씬 고급지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정이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운영하시는 유튜브나 FACEBOOK, TWITER 같은 개인의 링크를 삽입도 가능하여서, 오히려 더 좋은 구독자 수 확장에도 확실하게 마케팅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지면 좋은점?
이번에 티스토리가 새로운 단장을 하면서 초대장을 없에 버렸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과 항의와 긍정의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대장 배포가 필요 할 수도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블로그의 이용자 수가 많을 수록 티스토리라는 블로그가 더욱더 널리 전파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신용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지면 생기는 문제점?
그와 반대로 생각을 하면 초대장이 없어지게 되면 최고로 걱정하는 것은 온갓 만물상들과 음란성, 홍보성, 그리고 어그로 블로거들로 판을 치게 된다는 점이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런것을 막기 위해 초대장을 배포했었던 티스토리지만, 그런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판매하는 분들 때문에 많은 논란과 많은 부작용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초대장을 배포한 것은 현명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판매하는 자]
2018/08/19 - [한국어 메뉴「韓国語」/티스토리 이야기] - 무료로 받은 티스토리 초대장 돈 받고 판매하는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문제점을 생각을 안하고 없에지는 않았을 거라는 저의 생각이고 그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때로는 아이디어가 없어서 질 떨어지는 글을 적을 때가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수익에만 매달려서 적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최대한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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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대이트로 많은 기대를 해보는 티스토리의 역사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킨은 정말 마음에 들고 그리고 포스팅을 읽으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서 댓글보는 부분도 전보다는 확실하게 깔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티스토리의 변화가 무궁무진 할 것이고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말이 많은 글쓰기 에디터가 어떻게 변할지도 기대를 해봅니다.
無汗不成
무한불성 : 땀을 흘리지 아니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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