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강의는 무엇인가요?

블로그로 수익을 쉽게 내준다는 강의?!

제태크! 아직도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그리고 금융 투자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관심을 보이고 네이버나 페이스북의 SNS로 통해서 온라인 겜블 등 사람들을 현혹해서 사기 행각을 펼치는 세상인데요? 

[출처 : 구글 사진 검색]

하지만 투자 할 자금은 없는 저는 부동산, 그리고 주식에 손을 대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하고 주식을 공부만 했죠. 안타깝게도 부동산이나 주식은 투자를 해도 도박과 같은 의미를 말하기 때문에 수많은 자금을 잃거나 얻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잃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럼~ 투자 없이 손해보지 않는 제태크로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방법을 찾고 계십니다. 하지만 명확한 방법을 모르고 일단은 시작해보시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포스팅은 하나 눈에 확띄지 않고, 그러다보면 실증을 내시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현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일정 금액을 받고 블로그 강의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구글 사진 검색]

그런 블로그 강의를 듣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이 착한 의도로 만든 블로그 강의들이 수익에만 혈안이 되어서 무지한 시민들의 돈을 뜯기 위해 별 내용도 없는 강의를 강의랍시고 전문가라하면서 한순간 폭등으로 사람을 현혹 시키고 저품질로 빠지게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블로그에는 답이 없습니다! 단연컨데 자신과의 싸움이고 직접 실패를 맞보고 수정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걸쳐야 합니다. 강의라는 것은 그냥 블로그를 처음 아니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스만 전달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 구글 사진 검색]

저도 솔직히 블로그를 키우는 것은 광고 수익과 더 키워서 강의를 하면서 다니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강의라는 말은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강의를 해드리는 것을 말하며, 봉사 활동처럼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에게 제가 아는 지식과 끈기를 전해드리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단지 그 강의를 저 또한 금전을 받아서 하면 좋겠지만, 모두 같이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금 이 세상에는 돈이 있으면 살아남는 것이고 돈이 없으면 죽는 세상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 돈이며, 없다가도 생기는 것이 돈이라는 것입니다.

[출처 : 구글 사진 검색]

저품질 블로그! 살려야 한다! 그리고 블로그 방문자 수 급격하게 늘리기! 이런 말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1. 저품질에 걸렸다면 과감하게 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저 또한 저!품!질!에 걸린 네이버 블로그는 버려버렸으니깐요.

2. 정말 정말로 블로그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유료 강의를 찾지마시고 1,000자 이상의 글을 적으시고 일단 발행하세요!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읽으면서 공부하세요.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문맥을 만드는지 어떻게 본문과 사진을 넣는지 말이죠. 그러시면 어느순간 당신은 블로그 운영방법을 자연 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3. 자금 투자보다는 실행과 실패의 연속입니다. 블로그 강의를 하시는 분들도 아직도 실패를 격고 있고, 생각보다는 실행에 옮기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4.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먼저 옮기세요! 1일 1포스팅 그리고 하루만에 보이는 결과물은 없습니다. 노력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검색을 많이하세요. 그리고 블로그 강의를 듣고 블로그가 살았다는 것은 최대한 믿지 말고 강의라는 말을 제외한 글이라도 걸르고 걸러서 카페나 밴드로 들어가셔서 직접 물어보고 행동으로 취하세요.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끈기있게 도전하세요. 방문자 수는 하루 아침에 많아지는 것이 아닌 여러분의 노력의 대가이니깐요.

남의 주머니에서 금전을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노력과 끈기와 실패와 경험이 당신에게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다만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주식,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블로그가 싫어 합니다. 반듯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로 블로그를 채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거짓이 많은 세상에서 살아남기라 쉬운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적으신다면 신용을 얻고 언젠가는 인정을 받아서 산 정상에 올라와 있을 겁니다. 저 또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한 사람이고 강의를 하게 된다해도 그 산 봉우리를 걸어가고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쉽게 벌어 쉽게 성공한 사람은 나락의 길로 빠져들지만, 힘들게 벌어 힘들게 살아온 사람에게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알지만, 힘들게 벌어서 크게 되어서 자만하는 자는 이미 돈에게 영혼을 팔아서 인생의 행복이 남아 있지 않다.

[Roan H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