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전환! 그러나 5인 이상 집합금지!

2021년 2월 13일 금일 코로나-19 바이러스(우한폐렴) 방역수칙이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전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수도권은 식당, 카페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신간이 22시까지 1시간 연장되었고, 5인 이상의 집합 금지는 유지 된다고 합니다.

지금의 정부는 이런 억압된 것으로 K방역의 명목을 잘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지금의 이 대안이 정말 최선일 것일까요? 지금까지 3개월 동안 집합금지를 통해서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 업소시설은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정부의 지금 방역 조치의 의미를 알지 못하겠다는 점 입니다.

한시간 연장은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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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후 9시까지 문을 여는 것 보다는 오후 10시까지 문을 여는 것이 소상공인들 그리고 요식업 쪽에서는 확실하게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지만, 정부에서 기껏 지원해줘봐야 100만원으로 지금까지 손해본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정말 지금의 K방역은 역대 사상 제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폐렴)이 중국을 통해 들어와 많은 국가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지금의 이인영이라는 작자는 코로나 백신이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북한으로 보내자는 이상한 말을 하지 않나! 아무튼 이번 대책은 정말 어디서 생각해낸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화자찬 멍청한 정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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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방역을 잘하고 있다는 멍청한 정부의 자화자찬을 보면 개그콘서트를 보는 것보다 더 웃기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무능함이 죄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국민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참 이해가 안가는 정부의 대책은 국민들을 또 실망감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선 "서민경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 유행 확산 시 재상향"이라고 발표는 했지만 이번 설에 대규모 집합을 고려한고 그냥 규탄부터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정치질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을 보면 딱 공산당 정치질을 하는 정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코로나 방역을 보면 정말로 어처구니 없었던게 많았지요? 일단 마스크 대란부터 일어나면서 마스크 사기를 불러일으키고 국민들의 개인정보 수집을 위해서 QR코드로 국민들은 규탄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못하고, 1월 20일 코로나 국내 확진자 발생은 우한과 중국인 해외 유입을 막지 않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던 정부였습니다.

 

그리소 21대 총선에서는 팔로우 더 파티를 이용해서 투표함까지 조작질하는 일까지 발생한 것 이지요. 이번 코로나가 지금의 정부를 살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사실을 전국민이 이미 알고있는 사실 너무나도 화가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민을 자신들의 돈줄로 보는 정부 온갖 범죄가 난무하기까지 우린 문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던 약속 한가지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약속은 정말 잘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건 정말 잘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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