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제품 구매후기! '원터치 치약짜개' 아쉬운 점

가격이 저렴한 다이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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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얼마전에도 다이소에 대한 제품을 리뷰했었습니다. 요즘 집안일을 제가 맡아서 하다보니 여러가지 살림에 대해서 업그레이드를 해나가고 있다는 점인데요? 그러면서 뉴질랜드에서부터 애용하던 다이소를 한국에서도 애용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저렴한 가성비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좋은 제품도 있지만 말이죠?

그럼 아쉬운 제품의 후기를 조금 적어볼까합니다! 전에 몇가지 제품을 구매하면서 포스팅을 했었지만 제대로 된 물건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제품도 많다는 점은 아쉽게도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좋은 제품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어떠한 제품인지 알아볼까요?

원터치 치약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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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하게된 '원터치 치약짜개'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요즘에 치약을 너무 막쓰는 것 같아서 조금은 절약하고자 구매하게된 제품인데요? 보기에도 디자인은 별로지만 오히려 다이소 제품은 디자인이 별로인게 좋은 제품이 많기든 하거든요. 위 설명을 보면 알겠지요?

 

모든 '차약짜개' 제품은 그렇겠지만 차약 제품에 따라서 창착할 수 있는 제품이 있고 없다는 부분입니다. 이 제품은 그래도 일반 치약의 제품을 대부분 장착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장착가능한 치약의 조건

사용가능 치약

치약입구 : 10mm 이상

지름 : 11~12mm

이 이상이거나 이하는 안된다는 점이겠죠?

간편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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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푠한 장착이라는 점에서 좋습니다. 그리고 뒤에 붙어있는 접착 테이프의 겉 표면만 띄어내면 간편하게 벽에 붙일 수 있다는 점이죠. 디자인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럼 저 같은 경우에는 두가지의 치약을 사용해봤지만 일단 센소다인이라는 잇몸보호를 위한 치약을 사용합니다.

이 제품이 비싸다보니 좀더 저렴하게 사용해보려고 해보지만 일반적으로 좀 많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특히 술을 많이 먹은 날에는 말이죠. 글 실제로 사용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까요?

마무리

이 제품을 사용 후기를 마무리하자면 처음에 장착시에 여러번 펌핑을 하여서 치약을 빼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도 치약이 나오기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나오기는 하지만 아기 칫솔에게 짜면 좋을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파악~하고 나오면 허투르게 사용하지만, 이렇게 작게 나오면 확실하게 적당량을 사용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청소를 자주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 많이 불편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적당한 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치약을 좀더 경제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15%는 추천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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