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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6

외식보다 맛있게 해먹는 로안이네 가족! 요리하는 남자 로안이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최근에 코로나-19(우한폐렴)이 극심한 시기에 외식을 자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새롭게 취직한 곳에서 5인 이상은 아니고 4인으로 간소하게 술자리를 했었는데, 그래도 밖에서 최대한 먹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우리 가족은 제 요리를 더 좋아하고 맛있어하지만... 솔직히 퇴근하고 살림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주부의 역활이 더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죠. 하지만 와이프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훨씬 덜 힘들고 좋기는 하더라고요~! 요리하면서 레시피를 적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더라고요.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저도 처음에는 요리를 잘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면서 .. 2021. 3. 28.
일상을 나누는 로안 -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겠어요? 로안이의 일상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사람의 일상은 참 다사다난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하나라도 쉬운일이 없고 쉽게 돌아간다 하여도 다시 어려워지는게 인간의 일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굴례에서 살아가는게 인생이지만 그 인생들 속에서도 각기다른 사연들이 많다는 것을 아시나요? 나만 이런가? 나만 힘든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제 포스팅들을 보면 뭔가 쉬워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도 아직 힘들어하고 매일매일 고민이 많은 로안이 입니다~! 정말 매일매일 저의 모습에 고민을 하고 좀금만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20대가 지나가고 30대... 20대가 지나가고 30대가 되면서 뭔가 생각도 깊어지고 미래에 대해.. 2021. 3. 24.
연말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일상을 나누는 로안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생활을 한지 어언 3년차가 되어가고, 거기에 블로거 생활이 16년 정도 되어가네요. 이리저리 블로거 생활을 하면서 날려 먹었던 블로그만 해도 몇개나 되고 말이죠. 그러면서 3년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으로 귀국하게된 로안이의 일상!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잠시 과거 회상을 해볼까합니다. 일단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참 신기한게 제 인생에서는 뭔가 쉽게 풀렸던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힘이 들었던 날들이 많았다는 것 같은데요? 뭔가 풀릴 것 같으면 장애물들이 그 앞을 가로막고 방해를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아픔도 많아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면.. 2020. 12. 20.
다가오는 연말 로안이의 인생 돌아보기! 한국 생활보다 외국 생활을 많이한 로안이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20년 12월이고 이제 이번달만 지나면 2021년이 다가오는데요? 여러분들의 지금까지 인생 그리고 연말 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번에 로안이가 연말 준비를 하면서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들고와봤습니다. 한국살이 이제 3년차가 되어가고 뉴질랜드 고향을 떠나서 조금은 많이 힘들기도하고 한국 생활을 적응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힘들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옛날 사진을 보니 저도 이제 30대 초반이고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위의 썸네일 사진만해도 20대 언제 30대가 되겠나 했는데... 부모님도 보고 싶지만 강아지 생각이 더 많아! 지금 뉴질랜드에 있는 부모님 댁에는 마음이랑 릭키라는 아이가 둘이 살고 있는데요.. 2020. 12. 9.
일상을 나누는 로안 : 인생 인생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고 느낀 점 들이 있을 텐데요~ 오늘의 포스팅은 뭔가 '인생'이라는 단어를 놓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이 '일상을 나누는 로안' 아니겠어요? 여러 가지 포스팅이 삶의 경험으로 느끼는 점을 고스란히 포스팅에 옮기고 나누고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좀 심고 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생'이라는 주제로 제 소견의 단편의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POEM(시) 인생 - 로안 하늘아 우주야 그 넓은 곳에서는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느냐?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에서 오늘도 하늘 너는 밝게 비춰주는구나... 사는 게 힘들 때면 나 자신이 낮아지면서 내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물어보는구나 모든.. 2020. 10. 24.
로안이의 어릴적 모습을 회상하며 ※ 30대가 되니 느끼는 것들...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아직 이런 말들을 하기에는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이젠 어느세 나이가 30살 초반으로 접어들었고, 2019년이 끝나가고 2020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4살까지만 해도 아니 적어도 28살까지만 되어도 두려움이 크게 없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인생의 최대 고비점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저보다 더 힘들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제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그러다가 문뜩 로안이의 페이스북을 돌아보면서 옛날의 로안이는 어떻게 살았나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았는데요? 그러한 로안이가 어떠한 생각을 했었는지 오늘 포스팅에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철부지 없었던 로안..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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