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孤独のグルメ)

일본판 맛집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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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

언제일까요?

여러가지 많이 있지만 그중에

한가지로 뽑자면 역시 맛집에서 맛있는 것을

먹을 때가 행복의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하기 힘들지만 얼마전 로안이가

[고독한미식가 孤独のグルメ]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는데요?!

고독한 미식가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고독한미식가 孤独のグルメ

일본 드라마 / 12세이상 관람가

편성 : 일본 TV도쿄 (2019년 10월 4일~2019년 12월 20일 / 방영종료 12부작 / 시즈8)

간략소개

원작만화를 소재로 한 음식 맛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원작 : 만화

맛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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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원작을 만화로

만들어졌는데요?

한국에서도 저녁 드라마로 방영이 된적이 있는

유명한 일본 드라마입니다.

저는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 음식점도 나왔다는 점에 흥미를 갖고

보기 시작했는데요.

주인공인 이노가시라 고로 역을 맡은

마츠시게 유타카씨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일단 이 드라마는 실존해있는 맛집이

소개가 되고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고독한 회사원이 맛집 탐방을 하는 드라마인데요!

주로 일본 맛집이 소개가 된다는 점이지만

이노가시라 고로가 한국 출장을 오면서

한국의 맛집도 소개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그 맛집을 찾아갔다는 점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게 드라마이다보니 설정이

있다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뭔가 어색한 느낌의 드라마이지만 내용을 보면

거의 먹방 수준의 드라마라고 보면

신선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음식이 나온다는 점에서 오히려 자랑스러운

부분도 있다는 점인데요?

여기서 나온 음식점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TV방영 맛집들로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독한미식가에 나오고

사람들이 실제로 붐비기도 했다는 점 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원작 작가가 이런 곳을 어떻게 잘 찾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다는 점이죠?!

저는 솔직히 여기 원작작가와 함께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오히려 한국의 맛집들을

더더욱 소개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들 정도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정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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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작 만화가 더 재미있겠지만

드라마로 접하게 되어

뭔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의 마츠시게씨의

인상이 매운 좋았는데요?

외국인이 한국의 맛집을 찾는다는 것은 솔직히

대박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저도 일본에 갔을 때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몰리는 식당을 가지 않았다는 점?!

왜냐고요?

외국인들이 몰리는 곳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흔하게

나오는 곳들이고 현지인들이 별로 없고

현지의 맛을 느끼기에 좀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외국에 가면 현지인들만 많이 몰려있는 곳을

들어가서 먹으면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솔직히 일본에 갔을 때에 일본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있었는데

제가 라면을 먹어보라고 주문을 했고 현지인들만

있는 라멘집에서 와이프는 일본 음식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일본에서 현지인들만 있는 곳에서

먹으니 라멘도 맛있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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