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나를 소름돋게 했던 드라마 나의 꿈?!

꿈을 말하는 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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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여러분들의 꿈과 야망은 얼마나 크신가요?

제가 오늘의 포스팅을 쓰기전에 오랜만에 한번 진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저는 말이죠?! 블로그를 시작하고 SNS 노마드 시장에 뛰어들면서

그만큼 노력하고 지금 정점에 서있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작아보이지만 저는 이 세계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서

디지털 SNS 노마드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단지 편하게 돈을 벌기 위한것이 아닌 여러군데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드리기 위해서이지요?!

제가 이러한 말을 하게되는 것은 평소에 별로 없었는데

오늘 소개하려는 드라마 때문에 한번

진지해져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꿈은 그리고 저의 꿈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끈기있고 열심히하고 넘어지고 까이고

깨지고 망가지면서 다시 일어나는 것이 꿈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잘 나타내준 드라마가 하나 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바로 이 드라마 오늘 제가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포스팅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아래의 노래를 들으시면서 포스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작은 웹툰 / 드라마까지 나온 어마어마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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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드라마)

드라마 / 15세이상 관람가

편성 : JTBC 2020년 01월 31일 ~ 2020년 3월 21일 / 방영종료 16부작

시청률 : 최고 시청률 16.5%

간단 소개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찾는 곳 이태워!

저는 이 이태원 클라쓰를 원작 만화가 아닌 드라마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드라마의 시작은 주인공인 '박세로이'가

경찰대를 준비하면서 상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세로이의 아버지는

장가에서 큰 역활을 하는 사람이었으나

박세로이와 장가 대표의 장대희의 장남인 장근원이

교실에서 이호진을 괴롭히면서의 악연이 시작이 됩니다!

같은 반 아이를 괴롭히는 장근원을 보고 정의에 불타서 장근원을 멋지게

날려버리지만 장가의 장남이다 보니

장대희는 장남이 맞은 것에 대해서 자비롭게 끝내는 척

박세로이에게 무릎만 꿇으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고 말하지만

아무 잘못이 없고 무릎을 꿇지 않았으며

정의롭지 않은 것에 잘못하지 않았는데, 한번 무릎을 꿇기 시작하면

다음부터는 모든게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그렇게 박세로이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배웠다고 말하고

또한 이 모든 것을 책임을 지겠다는 세로이의 아버지는 장가의 사람이기에

회장의 뜻을 거를 수 없는 법!

결국에는 그 자리에서 퇴사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장대희는 자신에게 꿇지 않는 박세로이와 악의 끈은

여기서 끝나지 않죠.

그렇게 모든게 청산이 되나 했던 그 사건이 지나고

장근원은 어느날 술이 만취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박세로이 아버지를 차로 치고 뺑소니 사건을 내게 되는데요?

여기에서도 장근원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바로 잡으려고 하기는 하지만 장가의 회장인 장대희는

장근원을 괴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게 드라마는 시작되는데요?!

시작부터가 불행해 보이는 우리의 주인공!

과연 어떻게 박세로이는 성장하게 될까요?

드라마를 보시거나 웹툰을 보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원수인 장근원을 죽이려고 했다가

결국 죽이지 못하고 윗선에서 조작한

돈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박세로이는 살인미수로 깜빵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깜빵에서의 생활 그리고 그 후의 생활은 결코

박세로이를 가만히 두지 않았지만

박세로이는 이 불합리적인 세상에서 나날이 성장하고

강해져갔던 것이지요!

과연 패기와 열정으로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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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용은 드라마나 웹툰에서 보시는게

더욱더 재미있을 것 같아 내용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아니 그전부터

이 드라마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연 패기와 집념 고집 열정으로만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물로 걱정이 대단하게 심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말하지요!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라"

"공부만이 살길이다"

"젊어서 일부러 사서 고생해야한다"

"집에서 앉아서 놀기만하지 말고 나가서 막노가다라도 뛰어라"

수 많은 세상의 법칙 정해진 법칙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물로 그러한 법칙대로 살면 삶이 편하기는 하겠죠?

하지만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나온다해서 과연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꿈일까요?

저는 그게 꿈이라면 꿈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지금 살아가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작아보일지 몰라도 말이죠!

저는 매일매일 깍이고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족까지 있어서 부양할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저의 꿈을

접지 않을 것 입니다.

저는 부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왜 부자가 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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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가 되고 싶냐고요?

이 불합리적인 세상에서 돈 있는 자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약한자를 괴롭히고 자기 자신과 의견과 맞지 않고 약한자가

대들면 까부수고 없에 버리고 처참하게 밟아 버리는 것 입니다.

왜 있는 자들은 그렇게까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게 권위이고 행복일까요?

저는 말입니다! 부자가 될 것 입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사람 살리는 일을 하려고 말입니다!

의술이 없다면 돈과 지식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저는 아이들에게도 말합니다.

악하게 살지말고 선하게 살아라

어떤일을 하든 정의롭고 정직하게만 살아달라!

약한자 앞에서 함께 아파하고 약해지고, 강자 앞에서는 더 커보이고 더 강해져라!

항상 이렇게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무슨 의미냐고요?!

패기입니다!

내가 항상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 말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공부?! 공부야 잘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공부 잘하고 인성이 거지라면

저는 그걸 바라지 않습니다.

공부 못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을 더 밀어주고 싶네요!

이태원 클라쓰 한번 보세요!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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