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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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오늘은 헬요일 매주 돌아오는 헬요일이지만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다시 시작해야하는 출근길은 누구든지

힘들고 싫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로안이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하나 추천하고자 찾아왔는데요

바로 우리의 일상을 잘 그려낸 애니이지만

여기에 귀염고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드레곤과의 동거 이야기를 그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라는 애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小林さんちのメイドラゴン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장르 : 러브 코미디, 판타지, 치유

작가 : 쿨교신자

출판사 : 후타바샤, 이미지프레임

연재지 : 월간 액션

레이블 : 액션 코믹스

연재 기간 : 2013년 창간호 ~ 연재중

편선 : 일본  Tokyo MX 2017.01.11~2017.04.06

방영종료 : 13부작

 

순수한 소녀 드래곤들과의 동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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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시작은 큰 부상을 입은 드래곤을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서 구해주고 함께 술을 마시다가

집에와 살라고 재안을합니다.

그러면서 흔한 회사원인 여주인공 코바야시와 메이드 드래곤 토르와의

일상을 그리는 소소한 일상물입니다.

쿨교신자의 작품들은 나오는 메이드들이 대개 그렇듯

이 만화,애니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엄청난 갭모애를 자랑합니다.

이 애니는 드래곤이 나오지만 시대적 배경은

현실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코바야시는 웹 개발자로서 흔한 회사원으로 출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메이드 드래곤인 토르는 그녀의 집에서

집안일을 해주면서 청소와 음식 및 식사를

준비하고 코바야시와 함께 생활하는데요?

칸나의 일상은 보통 우리들의 주부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 안일을 하면서 빨래와 요리 집 청소 등으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맞이하고 출퇴근하는 가정의 가장을

보필하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우리 일상과 매우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게 그려내었습니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이 우리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들이 가득차있기 때문에 회사원들이나 주부들에게도

가볍게 접근 할 수 있는 애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토르가 인간을 하등하게 여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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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인간은 하등한 존재라고 무시하면서도

코바야시에게는 매우 순종적이면서

강아지가 주인에게만 복종하는 모습을 토르가 보여주며

인간 세상에서 인간들과 함께 녹아져서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인간과의 관계도 매우 좋아지면서

특히 사랑한는 코바야시에게 자신의 꼬리 고기를 어떻게서든

먹이려고 노력을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허당 토르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함께 생활하는 아기 드래곤인 '마지야바쿠네'도 등장을 하는데요?

코바야시는 두마리?의 드래곤을 대리고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이 아기 드래곤인 '마지야바쿠네'는 코바야시랑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인간들과 어울리기는 바라며

그리고 드래곤의 성향상 어릴 때부터 강하게 키워지고

혼자 행동하고 혼자 살아가는 외로운 모습을 많이 그려냈지만

이 애니는 전혀 다르다는 점!

드래곤도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 갈 수 있다는 점!

마지야바쿠네는 학교 숙제를 하면서 곤중을

그냥 집어 삼키는 등 괴짜의 장면이 나오지만 매우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안쓰러움도 많이 보여지는 것을 보아하면

현실 시대의 아이들의 외로움을 잘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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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는 뭔가 현대인들의 쓸쓸함과 일상을

너무나도 잘 그려낸 점을 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드래곤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 드래곤들의 일상들도 색다르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세 드래곤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잘 그려낸 것이 너무 인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애니를 보아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은 너무나도

쓸쓸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그린 것 같습니다!

13화에서 코바야시는

차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한 시작점에 불과해,

그걸 확인해가면서 다가가거나 멀어지거나 하는 걸 반복하는 거지

그러다보면 조금씩

마음에 드는 부분도 보이면서 존경도 할 수 있다는 거야

이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는 점!

이 애니를 한번 보시는 것을 꼭 봐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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