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때에 많이 많이 사용하던 수은 체온계 시간도 참 많이 걸렸었던 적이 있었죠? 정말 저는 어릴때 몸이 많이 않좋아서 병원을 아주 자주 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쁜 간호사 들이 항상 수은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런 수은 체온계가 유리로 만들어져서 깨지기도 쉽게 깨지면서 그 수은이 인채에 많이 해로워서 2000년에 들어서면서 디지털 체온계로 바뀌어서 보급화 되었는데요. 수은 체온계처럼 온도를 측정을 하면서 시간도 비슷하게 걸렸었습니다. 그래도 수은이 아니라는 점에 안전성에 서는 우수해서 수은 체온계는 사용이 중단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2005년 정도 되어서 지털화 되어가면서, 체온계도 많은 발전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시간 단축에 귀로 체온을 측정하는 기술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나온 체온계는 정확도가 조금 저하했지만, 단 1~2초만에 체온이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부님들께서는 열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구매를 하게된 디지털 체온계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BRAUN 체온계 IRT6520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독일제 입니다만, 원산지는 중국이라는 치명적인 MADE IN CHINA입니다. 하지만 체온계의 기능은 정말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생후 개월별로 선택을 하여서 체온을 측정하는 기능을 탑제하고 있는데요. 생후 0개월~ 생후 3개월까지 만을 위한 체온 측정, 생후 3개월~ 생후 36개월까지 만을 위한 체온 측정, 마지막으로 생후 36개월 이상 만을 위한 측정 시스탬을 구비하여서 보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시스탬을 구비를 하였습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개월수 체온 측정 시스탬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베터리는 AA베터리 두개를 삽입해 사용하는 방식이며, 온도를 나타내주는 스크리은 블링블린하게 색이 변하고, 체온에 따라 색으로 위험성을 나타내줍니다. 저체온은 파랑색, 정상은
초록색, 고열은 빨간색으로 말이죠.
케이스와 같이 구성품으로 들어있으며, 파손이 쉬운 체온계를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파우치도 같이 나오네요.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아이들과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감수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세상을 디지털화 되어서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손 하나면 모든 정보를 입수가 가능하고, 집에 앉아서 돈도 벌 수 있고, 정보로 먹고 사는 세상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점점 디지털화가 되가면서 정보와의 전쟁이 시작 되어간다는 생각이 최근에서야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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