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브랜드 시계도 이쁘다!

우리는 항상 ​손목 시계​를 차고 다니죠? 남녀노소 불문! ​​삶은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항상 길을 다닐때나 약속이 있을 때나 직장을 다닐따나 시계를 봅니다. 아날로그 시대는 지나서 요즘에는 ​​스마트 시계, 스마트 폰​​으로 시간을 많이 보지 않나요? 하지만 남자들에게는 손목 시계란 하나의 패션입니다.

​

제가 오늘 소개 해드릴 상품은 ​​싸지도 않지만 비싸지도 않은 ​브랜드 시계​인 ​​발렌티노 루디 손목시계​​를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있을때 ​​걸리버라는 회사를 취직 할때 축하 선물로 받은 시계인데요. 지금까지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발렌티노 루디 (VallenTino Rudy)
​​​발렌티노 루디는 시계 장인의 이름입니다. 그는 1931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나서. 정열적인 음악과 미술, 문화의 나라인 아르헨티나에서 자라게 됩니다. 이탈리아에 귀국 후에 로마의 대학에서 아르마니나 페레처럼 건축학을 배우고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재능을 갈고 닥아서 지금의 발렌티노 루디의
장인이 된 것입니다. 시계에서 부터 지갑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렌티노의 장남인 비토리오가 승계를 받아 ​“문화적, 역사적으로 풍요로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발신되는 창조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의사를 표현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발렌티노 루디 브랜드는 세계각지에서 은근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며,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그의 아름다움과 강렬한 디자인에 칭송 받기도 하는데요. 공장이 중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고 여러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나 명품 시계도 많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의미를 두고 있는 시계이기도 하고, 애정이 많은 시계인데요?

​

제가 받은 시계는 배터리 형식이라서 단면이 얇습니다. 그래도 무겁지 않고 심플하면서 이쁜 디자인에 골랐던 것 같아요. 비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저럼하지도 않았던 이 시계 고장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평가하자면, 저가 브랜드 층에서도 상위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아내에게 많은 선물을 받았던 저는 이 시계와 가죽 다이어리 가죽 지갑을 제일 아끼는 최애 아이탬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만약 고급 비싼 시계 구매가 어렵다면 발렌티노 루디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