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dust] 5월 업데이트 및 게임 소개!

5월의 브라운 더스트 소식은?!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브라운 더스트 모바일 게임에 대한 컨텐츠를

가지고 왔었는데요.

로안이가 요즘에 가장 빠져있는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본격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러스트 때문에

시작한 게임이라고 당당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일러스트 때문에 시작하게 된 '브라운 더스트' 이 모바일 게임은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벤트에도 당첨도 되었고 아무튼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는 5월의 브라운 더스트 개발자 노트에 대한

컨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5월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신규 영웅과 조력자 4종이 나오며

여러가지 간편기능 UI도 추가가 된다고합니다!

저도 개인 적으로 바쁘기 때문에 부계정까지는 못키우지만

본계정으로 충분히 즐겁게 즐기고 있으면서 8기 브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모든 브라운더스트의 5월달 개발 내용을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더 자세한 브라운더스트 5월달 개발자 노트를 보시고 싶으시면

'브라운 더스트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해진 UI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 악마성이 61~65층까지 열린다고하고

새로운 칭호와 보상,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룬의 사원, 이벤트 던전, 그리고 봉인된 수정 동굴에는

반복전투 기능이 있는데, 이 반복전투를 틀어놓으면서 다른 컨텐츠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게임을 종료하면 이 반복전투 기능이

꺼진다는 점인데요~

이번 5월 업데이트 개편후에는

반복 전투는 게임을 종료해도 계속 진행이 된다는 점!

단장 레벨업을 쉽게 할 수 있는 룬의 사원에 반복 전투 시스탬은

정말로 이번에 획기적이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과금 유저들도 많이 있으실텐데

과금 유저들을 위한 판매중인 상품을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UI를 개편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이아와 유료 결제 상품 별로 인기 상품과

새로 추가되는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고하니 현금 결제하는 유저들에게는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확실하게 편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천공의 순찰자 '오르피나'

[아하하하, 이 날개옷은 프릴 대신 날개가 달렸네요. 손대면 베일 것 같은 날카로고 단단한 날개!]

오프리나의 조력자 '멜피스'

[오르피나, 넌 드레스를 너무 좋아해. 나한테는 그런 갑갑한 드레스보단.. 이 차가운 갑옷이 더 어울려.]

강철의 제련사 '헤파이시아'

[이거, 견적이 아주 크게 나오겠어요. 보강이 필요하겠어요. 전면적이고 전폭적인!]

헤파시시아의 조력자 '로슈'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요, 딱 한 번만 더. 네? 스승님? 네?]

신규 용병 및 조력자 4종!

위의 신규 용병과 조력자는 2020년 5월 28일에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가 된다고하는데요?

솔직히 신규 용병과 조력자 업데이트가 월별로 업데이트가 되다보니

무과금으로 즐게는 저에게는 이 업데이트를 따라가기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번 4월달에 나온 도미누스 옥토 조력자 4종도 아직 하나도 못얻었는데....

이렇게 이쁜 영웅과 조력자가 또 업데이트가 된다니

현자타임이 오기는 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생각없이 생각하다보면

확실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브라운더스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게임을 뭐할까 찾아보다가 캐릭터 일러스트를 보고

한두번 하다가 접을 생각으로 플레이를 하려고 했었는데

벌써 일년 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턴제 게임은 더더욱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브라운 더스트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서 여러가지

감사함과 은근히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제로서는 길드에도 가입하거나 오픈체팅방에서도 활동을하는

그런 열정적인 유저가 되어버린 것이죠~

마무리

게임을 많이 좋아하지만 컴퓨터로는 게임을 못하고

요즘에는 폰 게임이 더 재미있는게 많이 나와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양성형 게임이 많다보니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 었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게임 그랜드 오픈전에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해서

여러가지 이벤트 상품도 받고 그러면서

은근히 이벤트 상품 받는 재미로도 플레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중국 우한 폐렴이 조금 줄어든 것 같은데요?!

이제는 조금 외출도 해보고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집에만 있어서 컨텐츠도 많이 떨어지고해서

게임이나 애니 등등 컨텐츠로 많이 찾아왔었는데~

조만간 좀더 화이팅해서 맛집 포스팅도 열심히 적어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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