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안이의 티스토리 시작한지 4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저만의 티스토리 분석 관리 법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제야 세자리 수의 일일 방문자 수를 찍으면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의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 관리법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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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보여드렸던 일병 통계표입니다. 구글 스프리트시트를 이용하는 저는 엑셀 수식을 넣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구글 스프리트시트를 전격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링크를 통해 보시도록 제가 링크까지 걸어드리겠습니다. 아직 네이버 웹마스터에 대해서 그리고 RSS의 정의를 분석하고 있는 중이어서 이부분은 최대한 빨리 분석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목표를 만들어라!
티르토리나 블로그를 시작하셨으면, 하루에 포스팅을 몇개하겠다. 하루에 일일 방문자 수를 몇명을 지정해서 포스팅을 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어야 열정을 가지고 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할 때에는 별 생각 없이 한 것이 후회가 되고 관리를 그만큼 못해줬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 많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관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택크 집에서 하는 수익 창출을 많이 보시지만 이 또한 일이라는 것을 암시하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요? 시작은 했으나 광고수익 창출이나 방문자수가 원하는 만큼 오르지 않을 때는 정말 상실감이 크기 나름입니다.
사냥감을 물었으면 놓지말아라!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는 우리나라의 옛말이 있죠? 모든 일이 맞찬가지 입니다. 노력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이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노력하지 않고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 바라는 어리석은 행동은 정말로 바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땀흘린 만큼 노력한 만큼 결실이 오는 법이니깐요. 그래서 제가 그 노력을 헛되지 않게 그리고 저도 배워가면서 노하우를 전격 공개해서 다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조금의 저만의 티스토리 아니 블로그 통계 관리법에 대한 것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각 블로그의 데이타 베이스는 한달 또는 몇주만에 없이 지기 때문에 네이버 에널리틱스와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통계 자료로 개인적인 통계 시스탬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방식은 다소 번거롭거 복잡한 경향이 있습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저의 차트 또는 데이터는 참고 하시라고 공개하는 것이지 똑같이 따라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관리법 또는 포스팅은 개인의 성향에 맞춰서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 것을 따라하는 고대로 따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독창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한 것을 토대로 나만의 밑거름으로 활용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지만 그 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흔히 말하여서 도용이라는 말을 쓰고 만약 그대로 가져왔다면, 그 글쓴이에게 물어보고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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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의는 여기까지이며, 제가 말씀드린 티스토리 정의는
개인의 몫입니다. 목표를 잡고 열심히 그리고 개인의 생각과 주장으로 하시다보면 언젠가 높은 곳에 있는 자신을 보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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