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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피커] Hey KAKAO 구매후기

by Mr.Roan 201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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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리뷰 또한 2016년 2월 16일에 로안이의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었던 리뷰입니다. Ai 스피커 헤이 카카오가 처음으로 나왔을 저의 와이프가 저 몰래 구매를 했다가 혼난 제품인데요. 혼난 이유는 지금보다 저희가 가정 형편이 더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에는 제가 뉴질랜드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때에 위메프에서 49,000원에 할인을 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를 했지만 저한테 혼나서 너무나도 억울해하던 와이프의 얼굴이 생생하게도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홈쇼핑 어플리케이션도 다 지우게 되었다는 비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위의 있는 입력어처럼 입으로 입력어만 말하면 다들어주는 착한 카카오이고 카톡도 보내주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하면 와이프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와이프가 누가 댓글좀 달아달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야 제가 용서를 해준다고 말이죠. 지금은 용서를 해줘서 제가 다시 위메프랑 이것저것 설치해줬답니다. 생각보다 모바일 인터넷 쇼핑몰이 정말로 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이 헤이 카카오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말만하면 자장가도 틀어주니 좋은 자장가도 틀어준답니다.



입력하는 소개 내용도 나오지만 답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동문서답을 많이 한답니다. 아이폰의 시리처럼 말이죠. 가끔은 헤이 카카오가 심심한지 놀아달라고 혼자 틀어지기도 한답니다. 좀더 인공지능 적으로 답을 해주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하지만 아직 우리의 과학기술로는 조금 힘든가봅니다. 그리고 모바일 폰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와 멜론 사용자면 멜론과 함께 연동을 하면 멜론에서 자동으로 플레이도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러기능이 있어서 알람도 설정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첫째딸 아이는 알람을 듣고도 일어나지를 못하더라고요. 제가 밤귀가 밝아서 가끔은 새벽 3시에 알람소리가 들려서 끄러 가기도 하는데요. 스피커의 성능은 정말로 좋았습니다. 스피커의 출력이 좋아서 음악을 듣기에는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랫 부분에 전원선을 연결해주고 선을 아래의 틈으로 빼주면 헤이 카카오를 실행 할 수 있습니다. 헤이 카카오라고하면 무지개처럼 불빛이 동그랗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덤으로 미니 피규어로 함께 들어있는데요. 이 피규어는 작고 아담해서 정말로 귀엽습니다. 그리고 피규어는 자석이 들어있어서 헤이 카카오 본채에 붙였다 띄었다 할 수 있습니다. 자석이다보니 접착제가 본채에 남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부분에만 딱 붙으니 다른곳에는 붙지않는 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해서 헤이 카카오의 기능을 한층더 많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말로는 명령어를 지정이 힘들면 자신과 연동이 되어있는 스마트폰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Ai의 기능은 어디까지 성장할까요? 이 헤이 카카오를 따라하는 다른 Ai 스피커들의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아직 헤이 카카오만큼은 따라오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1년 넘게 사용해본 결과로는 정말 제품의 창의성과 그리고 기능에 대해서는 정말로 Ai의 기능을 정말로 잘 만들었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은 있어도 왠만한 기능들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일반 가정집에 하나씩 놓고 사용을 하는 것을 추천드릴 정도입니다. 알람, 음악, 그리고 일정을 설정해서 편리하게 자신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제품 리뷰 포스팅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네이버, 다음, 그리고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이 제품은 로안이의 소중한 자금으로 구매해서 적은 리뷰 포스팅입니다. 댓글과 공감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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