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의 맛있는 길거리 음식!

대박!양념오뎅

자주가는 반월당 시내에서 자주 먹었던 오뎅집을 이번에서야 소개를 해드립니다. 항상 손님들로 꽉차있고 아내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정말로 방문할때 마다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먹는 이 길거리 오뎅과 순대는 정말로 지나칠 수 없는 유혹입니다. 항상가는 곳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좋습니다.

솔직히 오뎅의 크기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대신 가격이 정말로 저렴해서 가성비로는 그냥 그렇습니다. 오뎅도 솔직히 맛이 4가지 오뎅이 있는데 야채오뎅, 치즈오뎅, 잡채오뎅, 떡오뎅이 있고 거기에 일반 넓은 오뎅이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오뎅은 그냥 그런데 일반 넓은 오뎅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오뎅 국물까지 같이 마셔준다면 정말로 시원하더라고요.

이 날은 순대가 정말로 먹고싶어서 아련한 표정으로 아내를 뚜러지게 쳐다보았는데 아내가 이 표정을 이기지 못하고 사주었습니다. 그것도 2인분으로 말이죠. 신기한 것은 아주머니가 양도 많이 주셨고 신기한 것은 아주머니의 순대써시는 스킬과 스피드가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맛은 그렇게 우와 맛있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렇게 먹는 느낌 또한 재미있지 않나요? 시내의 한복판에서는 흔히 보기에는 힘든 모습이지만 이렇게 또한 서서먹는 것은 얼마나 재미있고 어릴때의 추억을 되 살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반월당에 오면 항상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번오는 곳이고 전부터 올리고 싶었지만 시간을 끌고 끌다보니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주전부리로 간단하게 먹으로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에 맛있고 먹기에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매번갈때마다 사람들이 넘쳐나서 자리 잡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인기하나는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

때로는 차가운 오뎅을 집어 먹을 때가 있는데요. 얼마나 장사가 잘되는지 뿔어있는 오뎅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이죠. 하지만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고 가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국물맛은 진국이더라고요. 전에 말했던 용산동 홈플러스 앞에서 먹었던 것은 더 맛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도 맛있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에 소주만 있으면 정말로 대박일 것 같다는 느낌이 더욱 들지만 음주운전은 안되니깐 일단은 참았습니다. 나중에 저희집 앞에 소주를 사들고 와이프랑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이럴때면 정말로 소주가 땡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네가족이서 순대 2인분에 오뎅까지 같이 먹다보니 정말로 정신 없이 먹었습니다. 아내도 주방 아주머니도 놀라셨습니다. 이렇게 또한 먹방을 아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첫째아이와 제가 항상 맛있는 것을 먹으러가면 언제나 생각 이상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도 항상 놀라했었구요. 이렇게 또 맛집 한곳을 소개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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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소중한 자금으로 맛을보고 포스팅 리뷰를 했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