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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11번째 참여! 혈장 3번째 참여 후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헌혈에 대한 후기를 남기기 전에 신축년이 되면서 로안이가 느낀점을 잠시 나누고 싶습니다. 2021년 전까지는 항상 힘들어하고 뭔가 지쳐있었는데,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되면서 저의 마음가짐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위의 부제목처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었다랄까요? 물론 악의를 보면 화가나고 그들에게 응징하고 응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말이죠~! 그래도 이번 한해에는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어떠한 일이든 부정적이면 저만 힘들고 그리고 나쁜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정말 감사할 일이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도 하나에서부터 열가지 다~ 감.. 2021. 1. 16.
새해 둘째날에 10번째 혈장 헌혈 다녀오다! 힘든 시기여도 헌혈 동참 2021년 1월 2일 헌혈 10번째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21년이 밝아온지 꾀 지났는데요. 그러면서 저는 2021년 1월 2일에 혈장 헌혈을 다녀왔습니다. 헌혈은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혈, 혈장, 혈소판 헌혈이 있는데요. 보통은 제가 전혈을 하지만 전혈 같은 경우에는 두달에 한번씩 가능하기 때문에 혈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혈소판은 전에 하려고 했지만 한번 혈소판 수치가 적게 나와서 혈소판 현혈은 못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전혈을 했지만 그러다가 자주 헌혈할 수 있는 생각을 했던게 혈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제가 혈장 후기를 남겼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전혈과 혈소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헌혈을 통해 기쁨을 느끼다 제가 어릴적에 많이 아팠던 적이 있었.. 2021. 1. 5.
로안이의 세번째 헌혈! [*글을 일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 헌혈하는 로안이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이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서늘한 날씨였다가 또 다시 더워지고 이상기온 때문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몸도 좀 많이 지치는 것 같습니다. 로안이가 한국에 귀국하면 꼭 한가지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헌혈인데요. 제가 어릴때에 엄청 아파서 수혈이 필요했었는데 그 혈장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 저에게 맞지 않은 혈소판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쯤 정상적으로 살아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때에는 나중에 커서 저에게 혈소판을 나누어준 사람처럼 저도 헌혈을.. 2019. 10. 3.
인생의 첫 헌혈을 해보다! ※ A형, O형이 급했던 헌혈의 집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19년 5월 11일에 동성로 축제를 갔다가 헌혈의 집을 보고 와이프가 헌혈하라고 했습니다. 왠일인지 이번에는 쉽게 허락을 해줬습니다. 로안이는 한국에 귀국을 해서 헌혈하겠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와이프가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20대 초반에 헌혈을 했다가 빈혈로 쓰러졌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빈혈로 쓰러질까봐 많이 걱정해서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로안이는 평생에 헌혈을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로안이가 한국에 있을때 고등학생이여서 헌혈을 하고 싶어도 못했었습니다. 작년에 귀국후에 헌혈을 꼭하고 싶었습니다만 와이프이 반대로 못했다고 이야기 했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헌혈의 집에서 A형과 O형의 혈액이..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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