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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4

뉴질랜드 로토루아 Rotorua [*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로토루아!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뉴질랜드에 오래 살다가 한국으로 귀국한지 이제 2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것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배우가는 것도 많고 외국에서 사회 생활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의 경쟁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로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살아왔던 로안이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에 소개했던 뉴질랜드 남섬 여행 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로토루아 여행 이야기를 짧게 하려고합니다! 일단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로 4~5시간 걸리는 온천으로.. 2019. 11. 3.
[뉴질랜드-퀸즈타운] 대자연과 하나되는 곳! Queenstown! ▲ 로안이의 읽어주는 블로그 오디오! [*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자연과 하나되는 곳!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관광명소를 소개 포스팅을 시작했는데요? 일단 중요 관광지를 저번 포스팅에서 포인트만 잡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곳한곳 로안이가 10년전에 다녀왔던 곳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물론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졌겠지만 뉴질랜드는 발전이 느린 나라라서 왠만큼은 그대로 있을 겁니다! 그래도 요즘은 SNS와 인터넷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이번에 소개해드리려는 퀸즈타운이라는 곳도 많이 발전했겠지요? 10년전에도 이곳은 호텔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관광객들로 많아서 퀸즈타운 시내에는 관광객들이 밤새 술을 마시는 모.. 2019. 9. 18.
10년전 로안이의 뉴질랜드 남섬 이야기! ※ 2009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기!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자연의 오아시스라 불리우는 뉴질랜드! 그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라고 정글의 법칙에서도 꾀 나오기도 했었죠? 그리고 공기도 정말 맑지만 현제 뉴질랜드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땅값도 많이 올려놓고 거기에 나라까지 망치고 더럽히고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서도 중국인이 있지만 같은 중국인이지만 정말 나라 망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한국인이지만 가끔 한국인들이 하는 행동이나 개념없는 모습을 보면 나라 망신 시킨다고 혀를 찰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2019년이고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 로안이의 남섬 여행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로안이가 지금 31살이니 딱 10년 전이면 21살때 여행 이야기가 되나요? 세월이 많이 바뀌.. 2019. 9. 16.
[뉴질랜드 맛집] KissKiss 뉴질랜드에서 퇴사하기 전 마지막 날에 동료직원들이 저를 대려간 맛집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지 먹을 수 있는 유명한 맛집인데요? 같이 갔던 동료들이 저에게 한국가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면서 대려간 곳 입니다. 같이 갔던 직장 동료 [YUKA, YING, TATIANA, TOMMY]는 저와 각별한 사이였어요. 이 맛집은 뉴질랜드에서 현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웨스턴 방식의 태국 음식점인데요? 들어가는 순간 하와이풍의 느낌을 주는 음식점이라서 시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레스토랑이 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다같이 한 컷을 찍었습니다만, 사진이 흔들려서 안타깝지만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약간 동네 포장마차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이렇게 보여드려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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