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8월달은?!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는데요?
역시 게임은 무료한 일상에서 가끔씩 플레이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요즘에는 미소녀 상대로 찍어내는 게임들이
많아서 가끔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야시꾸리한 게임도 있지만 말이죠~
역시나 로안이가 가장 즐겨하는 게임인
모바일 게임 브라운 더스트의 2020년 8월 개발자 노트가
공개되어서 8월 BROWNDUST 업데이트 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역시 게임을 하다보면 업데이트 소식이
제일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8월 업데이트 소식을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리더 대행? 뭘 잘못 먹은 거 아냐, 비스타? 내가 누구 딸인지 뻔히 알면서 그 자릴 나한테 맡기겠다고?]
[칫... 실수했네, 그 대가로 목 대신 팔을 잃은 거라면, 싸게 먹힌 걸까? 비싸게 먹힌 걸까?]
[너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단다. 불의에 대항하던가, 아니면 그 불의를 못 본척하고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던가.]
[모르가나! 스승이 불사의 꼬맹이라고 모욕당했는데 제자란 녀석이 가만있으면 되겟어? 우... 웃었어, 지금?]
신규 용병과 조력자 소개!
일단 이번에 나오는 신규 용병과 조력자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는데
특히 도적연합의 수장 '설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르피냐라는 용병과 비슷한 제국 순찰자와 같은 계열로
제국 리더 + 도적 수장 + 오르피냐 방어용병으로 따지고 보면?
이번 신규 용병인 설아는 공격형인 것 같다는 의견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 브라운 더스트의 매타 성향을 둘러본다면
저주 반격, 저주 거는 비슷한 표식이 있다고합니다.
다음으로 마녀 모르가나를 보면
딱! 느낌이 오지 않나요?
바로 마법형이라는 느낌이 팍팍 쏟아지는 느낌지이요
불사의 마녀라는 이름답게 뭔가
지원같은 버프도 있을 것 같은데 불사라는 단어가
부활을 주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해보게됩니다.
거기에 메데아 혈족을 고려과 마녀
저주 또는 표식과 같은 스킬능력이 주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보는 바입니다!
그런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지만
8월 6일 업데이트가 되서 알겠지요?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걱정 마십시오. 제가 맡은 이상 완벽할테니까요. 자, 이 포즈면 됩니까?]
이번 신규 코스튬은 신선!
이전 브라운 더스트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병들의 일러스트들이 매우
섹시 도발적은 모습으로 나왔었지요?
입은듯 않입은듯 한 느낌으로 말이죠!
하지만 위의 신규 용병과 조력자의 일러를 보면 이번에는
수위 조절을 꾀 신경을 쓴듯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월드 아레나는 프랑스에서 개최가 되고
프랑스 시간대에 맞춰서 대회가 펼쳐집니다.
월드 아레나 시즌6 기념으로 월드 코스튬인
[밀라노의 인연 드웬]
딱 프랑스의 신사같은 느낌으로 멋짐 간지가 좌르르!!
솔직히 남자 일러로 간지가 쫘악 빠졌다는
느낌은 처음으로 드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국기가 들어가있는 스쿠터에 멋진 정장의 초미남!
이건 어쩜 여성 유저들을 위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자인 제가 봐도 멋져부려~!
항상 여성 일러 코스튬에 좋기는 했었지만
이번 남성 일러의 코스튬 완전 강강추!!! 너무 멋져부러~!
여러가지 UI 및 신규 PvE 오픈!
일단 '혼돈의 문'은 인간계와
밤세계 사이의 틈새의 공간으로 벨페른의
마수들을 보내어서 인간계를
침공하려는 내용의 세계관을 그린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는 벨페른의 직속 부하인 '옵스큐러스 옥토'가
힘을 갈망하여 고대의 마석의 힘을
받아들인자로서 의미르 두었다고 하는데요~
혼돈의 문 역시 시즌별로 진행이되고 여러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스테이지를 달성해나가면서 격파해나가는 방식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전투 결과에 따라서 사망 정보와 용병들의 체력이 표시가 되어서
때로는 전략적으로 매우 집중해서 덱을 구성해야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전 전투에서 전사한 용병은 다음 시즌까지 사용이
불가능하니 불편하지만 머리를 싸매가면서 연구해야겠지요?
'혼돈의 문'에서만 획득 가능한 5성 용병
위의 용병은 '혼돈의 문'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5성 용병인 옵스큐러스 옥토 '서세이라'의 러프 이미지라고 합니다.
역시 브라운 더스트에 맞게 용병이
섹시하지요?
하지만 이 용병에 대한 의문점은 많이 커지고 있는 상태로
이 용병으로 안해서 어떠한 파국이 일어날지
아니면 새로운 전개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바입니다.
이 용병으로 인해서 BRAVE NINE계에서
새로운 전설로 남을지 말이죠!
솔직히 저는 이런 턴제를 너무 싫어합니다.
머리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왜? 이 게임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냐고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에 이끌리는 듯 매일매일 접속해서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건 비밀인데요~!
누구게에도 말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공개하면서 누구한테 말하지 말라는거? 바보 아님?)
그렇습니다 바로 일러 때문에 시작하게 된 게임인데요.
하다보니깐 그냥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더 자사한 내용은 브라운 더스트 네이버 공식 카페에
많이 있으니 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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