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더스트 그란힐트 피규어 공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특히 제가 많이 포스팅하는 게임으로
브라운 더스트[BROWNDUST]라는 모바일 게임을
주로 많이 포스팅한 것이 많은데요?
저희 이웃님들은 매우 잘 아실거에요~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꼭 포스팅을 하면서
업데이트 노트 등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포스팅은 이번에 브라운 더스트에서 완성했다는
'그란힐트 피규어'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그란힐트는 브라운 더스트에서 6마성 용병으로서
유저들이 특히 많이 사용하는 용병입니다!
결투장이나 여러 용도로 최애는 아니어도 크게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용병이지요!
특히 브라운더스트에서 일러의 최애 캐릭터로
많은 단장님들이 선택한 용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피규어가 이번에 완성되었고 브라운 더스트에
언박싱 소식을 접하여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퀄리티의 그란힐트 피규어
일본에서 열렸던 '원더 페스티벌 2020'에 전시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높은 완성도와 그 퀄리티가 대단했고 레어 피규어인 만큼
또한 관심도가 대단했다는데요?
솔직히 브라운 더스트를 플레이하는 저로서도 매우 갖고 싶은
피규어인 것 같습니다!
이 피규어를 제작한 국내 최고의 스태츄 제작사인
'켈베로스 프로젝트' 프렌치돌의 레몬송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신문기사로 보면 인기가 많아서 1/6 스캐일의 일반 판매도
고려는 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피규어를 얻으려면 분기별 결투장과 신성 결투장 승점
총합 1위 이용자 즉 분기별 2명에게만
지급되는 아주 레어한 피규어로 2020년 7월 6일 (월) 14:00부터
배송정보 입력란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첨자들은 브라운 더스트 정식 출시일부터
지금까지의 분기별 1등 유저들은 공개하였고 배송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게임이 오픈이 된 지 3년이 넘어가는데
지금부터 헝그리앱이나 중고나라 카페에서
최고가로 부르는 분에게 판매를 한다고 올려져 있으니
부르는 게 값이라는 소리!
솔직히 갖고 싶지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올라갈게
뻔하기 때문에 브라운 더스트에서 판매하지 않는 한
마음을 접어야겠지요?
포장 박스부터가 후덜덜!
아직 영상은 공개가 되지 않았는데요?
정말로 크기가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일단 방패부터 크기의 스캐일이 엄청 커 보이지요?
일단 실제 크기로 만든다면 얼마나 클지
상상이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저도 한 번은 피규어 만드는 작업을
해보고 싶어 지네요~
제가 갖고 싶은 피규어는 직접 제작해서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깐 말이죠?!
솔직히 제가 똥 손이라 잘은 못 만들지만 말이죠!
지금 브라운더스트 게임 내에서도 여러 의견들이 나오는데
이 지급 방식에 불만이 많은 분들이 꾀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산을 좀 더 해서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게 더 게임사 측에는 이득이 가지 않나 생각해보는데요?
솔직히 그럴 가능성이 많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참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요즘에 한국 와서 저도 모르게 점점 피규어나 게임 굿즈에
목숨을 걸게 되는데요?
그놈의 이벤트에 당첨되고 굿즈를 여러 번 받다 보니
중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소진 시 제공 중단!
이 피규어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소진 시에 제공이 중단된다는 안타까운 소식!
그럼 그 후에 1등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좋은 취지의 이벤트이기는 하지만 자본주의 세상인지라
돈 많이 쓰고 1등 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혜택!
그리고 수량이 소진되면 제공이 중단되는 슬픈 현실!
요즘에 여러 가지 확률이 저조해서 조금 패닉이 왔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포기란 없다!
그렇다고 이 피규어를 얻기 위해서는 인게임에 과금하고
싶지는 않네요~!
무엇이든 욕심이 과해지면 안 되는 법
그냥 나왔나 보다 하고 즐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피규어을 받아보시는 단장님들께
축하의 말씀들 드리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신 네오위즈 브라운 더스트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브-데이라는 오프라인 축제도 재미있게
참여하고 왔으니깐 말이죠~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애정으로 게임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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