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게임 DX : 신 세기의 전쟁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11월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업무들이 바빠지고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로안이도 요즘 여러가지 일이 많아지면서 정말 정신이 없는데요? 우리 구독자 그리고 독자분들은 어떤가요? 로안이는 이 바쁜 일상에서 가끔 스트레스를 폴기 위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요즘 수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나오고하죠? 그 중에서도 여러가지 재밌는 게임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느 게임사에서 게임을 제작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방향성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로안이가 요즘 새로 나오는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많이 느끼면서 양상형에 대한 게임이 많이 줄은 반면에 가방수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나온 DX 트와이스가 선전한 게임은 어떨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요즘 모바일 게임들은 PC 게임처럼 커스터마이징으로 많은 기획을 하고 자신의 이상형에 맞도록 케릭터들을 양성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자신이 원하는 케릭터로 만들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는 있지만 어떻게 운영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성공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모바일 게임 DX는 트와이스가 선전하는 만큼 많은 방향성을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일단 이번에 나온 모바일 게임 V4와 비교시에는 그레픽이나 스토리면에서는 DX가 좀 부족하지만 게임의 운영 방식에서는 DX가 확실하게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V4는 어딘가 모르게 가방의 중량과 숫자에 늘려야한다는 부담감으로 플레이하기 힘들지만 DX는 다르다는 점이죠.
※ 트와이스 선전 모바일 게임!
처음에 이 게임 사전예약시에 트와이스가 많은 선전을 하면서 게임의 방향성이 좀 그렇다고 했지만, 확실하게 선정적이지 않고 폭력성은 좀 있지만 그래도 건전한 의상으로 게임의 과금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게임사들은 유저들의 과금을 좋아하지만 그만큼 얼마나 유도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게임성을 판단해야합니다.
V4 같은 경우에는 과금성이 좀 많이 심하지만 DX 같은 경우에는 조금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V4는 로안이가 솔직히 많이 기대하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DX는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플레이를 하면서 묘하게 끌기고 케릭터의 선정적이지 않은 부분에 좀더 획기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컨탠츠로 여러 방면으로 즐기기 좋다는 점입니다! 특히 일본 문화성이 좀 많이커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불매 운동에 뭐다 하는 부분은 솔직히 많이 민감한 부분이어서 발언을 하기에는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게임성만 본다면 국내에서 개발되고 만들어진 부분에서는 DX는 확실하게 뛰어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안하게 RPG 모바일 게임을 즐기기에는 확실하게 무과금으로도 충분하게 즐기기 좋다는 점이죠! 로안이도 예전에는 과금을 많이하는 편이었지만 결혼후에는 많은 제정 문제로 게임을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다는 점으로 고려하고 적는 포스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편이지만 그중에서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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