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안이의 Guess 선글라스 구매 후기

Guess GF6016-10X 선글라스

이 포스팅은 전에 로안이 네이버 블로그에 한 번 리뷰를 했었던 제품인데요. 티스토리에서는 이제야 소개를 합니다. 작년 여름에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가지전에 와이프가 사준 선글라스에요. 저는 그전에 구매했던 선글라스가 있지만 아쉽게도 어디선가 잃어버리고 가격도 그냥 시장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선그라스였어요. 그리고 아픈 기억중 하나는 로안이가 한번 프라다 선글라스를 구매했다가 클럽가서 잃어버린 기억이 있어서 값비싼 선글라스는 않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와이프가 위메프에서 저럼하게 브랜드 선글라스를 판매를 하고 있으니 거기서 선택을하면 사준다고 제안이들어와서 장거리 운전도 자주했어야 했기 때문에 Guess GF6016-10X를 선택했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주문일은 2018년 06월 21일 한여름에 구매를 한 것이고 디자인은 제가 상품을 받고 찍은 사진인데요. 구매하면서 느낀 것은 옛날 2080 복고풍의 택시 아저씨들이 많이 착용을 했던 디자인으로 유명했었죠? 하지만 지금도 이런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많이 유행을 하고 선호를 하고 있답니다. 일단은 Guess는 브랜드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지만 저렴한 브랜드 상품으로도 많이 알려져있다고 와이프가 말을 해주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브랜드는 어떤것이 좋고 비싼지를 잘 몰릅니다. 그나마 안다는 것이 구찌, 프라다, 그리고 코우치 정도랄까요? 솔직히 어릴때에는 저런 명품이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기보다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과 놀러다니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고 뉴질랜드 같은 경우에는 중국인 한국인 말고는 그렇게 명품에 취중을 한다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냥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할 뿐이죠.

역시 제조국은 중국산이고요. 중국산이다 보니 그렇게 막 비싼 브랜드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요즘 제조하는 제품들은 거진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말이죠. 일단 상품을 설명하자면 저는 미러 렌즈를 구매를 했고 렌즈의 색은 진하늘색으로 착용을 하면 우리 아이들이 똥파리나 잠지라 같다고 놀리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착용을 하면 정말 잠자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괜히 진하늘색으로 샀나 생각을 하기도하죠. 일단은 일반 패션 선글라스들과 착용감을 비교를 하자면 크게 차이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브랜드이나 디자인이나 마감처리는 일반 시장통에서 파는 것보다는 신경을 썼다고는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렌즈는 좋은 것을 썼다는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

그리고 무게감을 말씀드리자면 무게감은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고 착용감 또한 일반 저렴한 선그라스에 비해서는 편한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특별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지말입니다. 그냥 GUESS라는 브랜드라는 명목하게 하나정도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하시는 분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같은 나라를 가시게 되면 선글라스는 필수탬입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여행하거나 채류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선글라스를 착용을 하셔하기 때문이죠. 이왕이면 100% UV를 차단해주는 선그라스가 좋습니다. 선글라스나 선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암이나 백나장의 발생율이 심해지기 때문이죠. 그건 한국에서도 맞찬가지여서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글라스 후기의 마지막 평은 디자인, 실용선, 착용감은 매우 평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선글라스 케이스 보내는 미적감각은 정말로 떨어진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남성용 선글라스인데 케이스가 너무 여성스러운 케이스가 와서 들고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제품은 그냥 브랜드로 하나정도로 가지고 있기에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추천을 드립니다. 자외선 차단 율은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 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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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 포스팅은 로안이의 소중한 자금으로 구매후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과 댓글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