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아이가 학교에서 만들어온 LED 아크릴 무드등

LENA ACRYLIC LAMP DIY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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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제 아이들의 방학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이나 학교에서 만들기 등을 많이하는 것 같더라고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에 학교에서 실습하는 것들도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서 많은 집중을 하면서 아이들이 어떠한 쪽에 적성이 맞는지 찾아주는 학교의 노력도 참 다양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옛날하고 다르게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제능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더더욱 많은 신경을 쓴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큰 딸 아이가 학교에서 만들어온 'LENA ACRYLIC LED LAMP DIY KI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고급스러운 DIY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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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집에서 사용이 가능한 고급 인테리어용으로 많은 실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도 그렇고 학교에서 실습만 하고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그러한 제품들로 말이죠. 위 구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크릴 판 두개에 큰 딸아이가 아트를 그린 것 입니다. 손재주가 남다르죠?

 

저희 로안이 부부를 닮아서 그런지 두 딸아이가 예술쪽에는 뭔가 소질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아크릴 판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전용 팬슬 칼날과 선을 그은 곳에 화려하게 비쳐줄 흰색 잉크 팬슬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뭔가 어른들이 해도 재미있을 그런 활동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LED램프와 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디자인 북까지 들어있었습니다.

요즘 학교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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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전에 작은 집이라도 조금 인테리어로 뭔가 꾸미고 싶어서 LED 아크릴 무드등을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딸아이가 학교에서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북을 보니 역시 저희 로안이네 부부의 딸이 아니랄까봐 디자인도 이쁜보 몽환적이에 잘 선택했더라고요.

 

별 빛 속의 고양이와 바다속의 고래의 디자인을 골라 왔더라고요. 와이프는 크리스마스이니 크리스마스에 대한 디자인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크릴 무드등이 크리스마스 한 시즌만 사용할게 아니기 때문에 두 디자인을 아주 잘 골랐다고 칭찬해주었죠. 나중에 제가 아크릴 무드등 아트 전용판을 구매해서 만들어주면 되니깐요!

아무래도 이리놓고 저리놓고 해서 스크레치가 좀 나있지만 아크릴 자체가 원래 스크레치가 잘나는 제품이다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뭐! 이정도의 실력이면 금손 인증 아니겠어요? 누구의 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금손 인증입니다. 거기에 이렇게 이쁜 LED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어오다니 정말 좋더군요!

 

저희 로안이 부부가 가져온 날에는 하루 종일 켜놓고 있었다는 소문은 아마 저희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게 퍼졌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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