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남성 정장 구매 후기 멋진 남성의 美 - 지이크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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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추운 겨울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연말과 연초를 기다리고 있는 2021년 마지막

그리고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망년회나 그리고 크리스마스 등의

여러가지 행사가 있는데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행사를 위해 멋진 남자로~

SIEG 고급 남성 정장 구매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정장의 화룡점정은 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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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정장의 마지막 패션은 조끼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람에 따라서 정장을 어떻게 입냐에 따라서

정장의 멋을 다르게 나다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장의 조끼 일명 베스트라고 불리우는데요

그냥 베스트 없이 정장만 구매하면 저렴하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베스트까지 입으면 어떨까 하여

베트스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다른 정장을 구매할 당시에

베스트를 판매하지 않아서 구매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지이크에서 베스트까지

세트로 판매하여 구매하여 입어 보았는데

어떤가요?

SIEG :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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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지이크는 승리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브랜드의 이름에 맞게

정말 승리를 가져다 줄 것 같은 디자인

무언가 자신감이 넘치는 품위가 너무 멋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명품 또는 브랜드를 입는다고 하여

그 사람이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명품 또는 브랜드를 입지 않아도 그 사람의 품위에서

명품처럼 보이는데요~!

명품 같은 사람이 명품 옷을 입으면 더더욱

빛이 난다는 점이죠?!

와이프가 이번에 지이크 정장을 사주면서

저보고 핏이 너무 잘 맞고 멋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외모에 별로 자신이 없어서요 ㅠㅠ

그래도 정장을 입고나니 한층 자신감 업!

사무직에 다니다보니

이렇게 정장을 입고 근무하는게 편해지고 이제는

정말 한국에 귀국해서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멋지 정장을 입으니 더 멋진 직장인이 된 것 같이 않나요?

얇지만 따뜻한 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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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얇지만 따뜻한 압축 제질로 핏도 살고

간지나게 입고 다니는 옷이 많아졌는데요

옛날 어르신들이 보시기에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나봅니다

옷이 왜이렇게 얇냐고 장모님께 꾸중을 들었지만

생각보다 방온이 잘 되는 옷감이라

얇게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춥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대프리카에 있다보니 그럴 수 있지만

매우 추운날에는 위에 코트를 걸치거나

멋진 롱페딩을 입으면 더 좋지 않겠어요?

개인적으로 대프리카에서 이 정장만 입고 돌아다녀도

무관하지만 추위를 잘 타시는 분들에게는 겉에 코트나

롱패딩을 입으시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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