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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야기2

로안이의 추억 뉴질랜드 이야기 추억을 그리는 것은? 일생을 살면서 우리에게는 추억이라는 것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추억의 물건이라든지 장소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글을 쓰시는 일상 블로거들도 한번 옛 추억을 생각해보면서 추억을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소개를 시켜드릴 것은 Silver-REED 100이라는 타자기입니다. 저의 시대와는 완전 머나먼 물품이지만 뉴질랜드 적십자에서 판매를 하기에 단돈 한화로 NZ$5=42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더 구식인 타자기도 있었지만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여서 사용이 사능한 타자기를 구매를 한 것이 위 사진의 SILVER-SEED 100을 집으로 가져와서 사용을 하는데, 타자 소리가 엄청나게 컷습니다. 그때에는 사촌동생.. 2018. 12. 15.
15년의 뉴질랜드에서 생활 기록서 로안의 일생 중 하나의 이야기 삶을 사는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요? 태어나서 부모 밑에서 보호받고 살다가 성인이 되기까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는데요? 그 꿈을 어떻게 만들어나가는지 그리고 그 만들었던 꿈의 성과가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각자의 몫인 것 같아요. 부자여도 행복하지 않은 삶, 가난해도 행복한 삶을 사느냐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이야기를 시작전에 밑의 영상을 한번 감상하시고 시작할까요? 이 글을 쓰게된 동기를 얻은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iMovie로 제작한 예고편 영상입니다. [제작자 : Roan Hyoung, 영상 작업 제공 : Apple Inc, iPhone 7 Plus iMovie] 고등학교 1학년 때에 갔던 뉴질랜드 이민 원치 않았던 이민이여서 많은 방황을 했었던 저입니다. 그렇게 방황을 ..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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