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박스 포장 과연 '불필요한 폐기물 줄이기'가 맞나?

자율 포장대 없에고 장바구니를 팔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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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20년 1월 1일이 되면서 국대 4개 대형마트들에게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

박스 자율 포장대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환경부는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의 대형마트와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 협약에는

-속비닐 비치 개소 축소,규격 조정

-무색, 무코팅 트레이 권장

-재사용종량제 봉투 판매

-장바구니 제작,보급 및 대여 시스템 운영

등이 말은 좋아보이지만

결국에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대안 뿐입니다.

말은 좋게 포장하여서 자율포장대 이용을

중단하면서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적극 노력하겠다는

취지이지만?

그럼 마트에 들어가는 모든 제품 또한

박스 포장을 해서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이번 정책은 너무나도 어이가 없는 정책입니다.

차라리 박스포장을 없에는 것 취지를 아래와

같이 표기했다면 더 이해가 잘 되었을 겁니다.

-소비자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장바구니를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박스포장용 테이프를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서

라는 말이 더 혁신적이고

이해하기 좋으면서 납득이 갈듯합니다.

말은 좋게 말하지만 결국에는 소비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정책....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 문정부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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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되도록이면 2020년에는 더 좋은

포스팅을 담으면서 새해를

맞이하려고 했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부의 헛짓거리들과

문정부의 부정한 정권 갑질

들을 지켜보면서 2020년에는 한마디 따끔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 먹고 김정은이에게

바칠 돈은 많으면서

죽어가는 국민과 우리나라 경제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말이나

막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좀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탄핵을 당해도 마땅한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 갑질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김정은의 따까리 밖에 안된다는 점이요.

맨날 거짓 뉴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언론, 뉴스는 정작 중요한 것은 다 빼고

거짓만 고하니 이제는

뉴스를 보면 욕부터 하게 됩니다.

그래도 문재인의 문제점을 바로 알고

항상 서울에 집회를 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나라입니까?

일제강점기에도 독립운동가들에

의해서 살아난 대한민국입니다!

6.25 전쟁에서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박정희 전통령님께서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의 대한민국이 없었을 것 입니다.

훌룡한분들도 많지만

한국에서 제일 부끄러운 것은 간신들입니다.

자기의 권련과 돈 그리고 여자만 있으면

다라는 윗대가리들의 아둔한 우리나라의

고질적이 바보같은 사상은 없어져야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정치인들을

싸그리 끄집어내고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저희는 그러한 아둔한 정치인들을 뽑은 적이 없습니다.

만들어 내지도 않았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잘하는 사람들까지 욕먹이지

말고 그 자리들에거 제발 좀 내려와서

자중하면서 살았으면 하네요!

돈이면 다 되는게 아니라 돈으로도

안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저의 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 말은 이번 포스팅에서 꼭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 문정부는 뭐하는 것 입니까?

정신차리고 그 자리에서 내려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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