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홀대 받았던 '양준일'의 재탄생!

홀대 받던 양준일, 지금은 신드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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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19년 12월 25일 JTBC '뉴스룸'에서 게스트로

가수 양준일씨가 출연을 하였고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출연후에

양준일의 시선들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최근에 국내에 입국후에 양준일은

본인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팬들의 환호로

환영을 받았다하고

어느 양준일의 택시 기사분께서는

미터기를 끄시고 사인을 받아

인증샷까지 찍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30년 전 양준일은 시대를 뛰어넘은

가수로서 '비운의 천재'라고

불리울 정도로 천재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당시에 양준일에 대하 방송을 보고

저 또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양준일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30년 전에 우리나라는 왜 그를

한국에서 홀대를 했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V2 양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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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만 50세)

사자자리

닭띠

출생 : 1969년 8월 19일

데뷔 :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

앨범 3건

Fantasy (V2) - 2001.04.17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양준일) - 1992.11

겨울 나그네 (양준일) - 1991.08.01

그 당시에는 솔직히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방송정지를 당하는 등

'춤이 선정적이다', '영어 많이 쓴다고 방송정지'

어거지로 양준일의 활동을 제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도 양준일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지금까지 힘들었던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준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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