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일상을 나누는 로안137 どんな仕事でもいい仲間があります。 ほんまにひどいの会社でもいい人がある! みんなさま!またロアンのブログに来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95%くらいが韓国語のポストですけど、頑張って日本語のポストやっています。今日はロアンが色々会社で仕事したのこととかその中でいい仲間も会うのことも話したいであります。日本語がそんなにお上手じゃないのでむっちゃむっちゃの話がなりますと思います。それでも可愛いの感じで読んでくださいすか? 第一!ニュージーランドで仕事したの日本の食べ物屋さんタヌキの話を始めます。上の写真を見たら知ってるのがほんまにいい仲間を会いますので年末でパッチをしってました。僕が韓国のお橋座を作りので一番右にいるの人がお好み焼きを作りました。みんなお酒もたくさん飲んで酔っ払ったんでした。その時は仕事が大変だったんですけどみんな頑張って色々助けてくれました。だから仕事が出来たしいい仲間がなりました。まあ、外語に来てその中でも.. 2019. 1. 12. 로안이 미용학원 등록했어요~! All That Beauty Academy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많은 문제로 그리고 갑질이 심하여서 퇴사를 하고 지금은 백수생활을 하면서 구직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시국이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저에게 지원을 해줄터이니 미용을 배워보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너무나도 제 전공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영어도 되고 일본어도 가능하며 거기에 시각 디자인과를 전공을 해서 직업 적성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제가 손재주가 너무 좋기 때문에 미용을 배우고 같이 창업을 하자고 자꾸 설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고민을 하다가 오늘 와이프에게 확답을 했습니다. 미용을 배우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All That B.. 2019. 1. 9. A4 용지를 모아서 책으로 만들기 모아둔 용지들로 제본뜨기 제가 2018년 12월 19일에 일하던 곳에서 퇴사를 했습니다. 제가 하루 300~500키로 정도를 운전을 하면서 영업을 뛰었는데요. 이런저런 일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모아둔 업무 일지들과 지출결의서 같은 것을 모아두었는데요. 퇴사후에도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서 제가 했던 업무 기록서들을 모아서 제본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모아둔 A4 용지로 책 만들기에서부터 여러가지를 찾아보면서 제본 뜨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회가사 군포에 있어서 군포쪽으로 가까스로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제본을 떠서 저의 업무 기록서 책을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어떤가요? 진짜 책 같죠? 이렇게 한권을 만드는데 들어간 돈은 단돈 1,500원이었습.. 2019. 1. 3. 로안이의 로고 작업 와이프 뜨게 라벨 로고작업 요즘 와이프의 뜨게 목도리가 핫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기전 목도리에 라벨을 달아서 The Knitting Life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로고 작업을 해봤는데요? 오랜만에 이런 로고 작업을 하니 시간이 좀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옛날의 실력기 그렇게 나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전자담배 할 때의 Royal Oak 로고를 만들때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죠. 이번 작품은 약간 도장인감 같은 느낌으로 Concept를 잡았습니다. 위 작품이 제가 이번에 작업을 한 로고인데요. The Knitting Life는 아내의 수세미 뜨게가 팔리는 시점에서 만들어준 이름이고 목도리와 다른 작품이 팔리는 것을 보고나서 제대로 된 로고를 만들어 줘야겠다는 다짐을 .. 2019. 1. 2. 이별이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 우리의 인생을 가만히 돌아보면 많은 만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이별도 많이 있다는 점은 다들 알고계실 겁니다. 그럼 이별을 맞이하는 그 마음은 어떨까요? 첫 만남은 어색하고 그리고 그 후에 일어나는 일들과 그후 이별은 정말로 아쉬운 법인데요? 그럼 로안의 일생에서 로안이의 이별들을 오늘은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별을 말하면서 마음이 아려지는데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한곡을 들으면서 가볼까요? 유치원이나 학교 그리고 작별을 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항상 나오는 이 스코틀랜드 민요는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제일 기억에 남았던 어릴적 작별을 했던 저를 좋아해줬던 한 소녀가 지금까지도 기억이 남습니다. 그 소녀는 매일 아침 저희집 앞으로 와서 저를 대리고 유.. 2018. 12. 31. 로안이의 목공 작품 대학교 목공 작품 정말 살면서 정이가던 작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부터 가져오지 못하고 뺏겼던 목공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목공 수업을 받으면서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목공 작업을 할 수 있던 도구들과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쉽게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정말 지금다시 생각해도 정말로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위 작품은 목공의 경험이 있는 친구가 작업하는 것을 어깨넘어로 보면서 기술을 읽힌다음 처음으로 만들었던 작품입니다. 나무는 주위에 나뒹굴던 팀버나무로 만든 것인데요. 나무가 원채 얇아서 그냥 모양만 나무에 그려서 깍아서 날을 세웠습니다. 일단은 이 작품의 이미지는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민족성을 살려서 만들려고 생각을.. 2018. 12. 28.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의 권태기 제대로 오다! 블로그 운영의 권태기 요즘들어서 블로그 운영에 권태기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1일 1포스팅을 어찌어찌 지켜오다가 갑자기 떨어져가는 컨탠츠에 맨탈 붕괴가 되면서 권태기를 맞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지금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 곳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퇴사를 이번달 말에 요청을 했는데, 아직 다른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대해서 김박함을 느끼면서 모든 부분의 권태기가 온듯 합니다.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까요? 일단은 수익이 매달 늘어가고는 있지만 만족감이 없다는 말이 맞을 듯합니다. 지금 5개월 동안의 블로그 운영은 일이 바빠지고 스트레스가 심하면서 그 권태기를 어떻게 이겨낼까 생각을 해보고있습니다. 어쩌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의 권태기가 아닌 저의 마음에 권태기 일까요? 아내랑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들.. 2018. 12. 20. [경북 구미] 리마인드 가족 웨딩 사진 이벤트에 당첨! Family U 스튜디오 2018년 1월에 한국에 잠시 방문을 했을때에 반월당역에 있는 곳에서 가족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화이트스튜디오라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솔직히 급하고 저렴한 가격에 찍으려고 갔던 곳이지만 생각보다는 와이프도 만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구미에서 가족 리마인드 웨딩사진 촬영 50팀 이벤트를 한다하기에 그냥 일단은 응모를 해보았는데 당첨이 되어서 2018년 11월 28일에 예약을 잡아서 찍게 되었는데요. [출처 : Family U 스튜디오] 그렇게 50팁 무료 촬영이벤트 안내가 왔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응모했던 이벤트에 당첨이 되니 정말로 기분이 좋더라고요. 안그래도 조만간 좋은 곳에서 다시 촬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시간.. 2018. 12. 17. 로안이의 추억 뉴질랜드 이야기 추억을 그리는 것은? 일생을 살면서 우리에게는 추억이라는 것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추억의 물건이라든지 장소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글을 쓰시는 일상 블로거들도 한번 옛 추억을 생각해보면서 추억을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소개를 시켜드릴 것은 Silver-REED 100이라는 타자기입니다. 저의 시대와는 완전 머나먼 물품이지만 뉴질랜드 적십자에서 판매를 하기에 단돈 한화로 NZ$5=42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더 구식인 타자기도 있었지만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여서 사용이 사능한 타자기를 구매를 한 것이 위 사진의 SILVER-SEED 100을 집으로 가져와서 사용을 하는데, 타자 소리가 엄청나게 컷습니다. 그때에는 사촌동생.. 2018. 12. 15. 로안이의 두번째 추억의 게임 이야기 영웅 온라인 무협 게임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습니다. 뉴질랜드 오기 몇개월 전에 서점에서 보게된 영웅 온라인 가이드 북을 구매하면서 시작한 게임인데요. 가이드 북에는 정말로 재미있게 가이드를 해주면서 중간중간에 이야기도 있어서 재미있어서 스토리도 계속 읽었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때에는 정말로 인기가 폭발했었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잊혀진 게임이죠. 주로 무협으로 이루어진 게임이여서 내공과 기술들은 생각보다 타격감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1학년때에 아쉽게 하다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그런지 뉴질랜드에서도 많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쉽게 하다간 게임이라서 생각이 더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 이민을 간 후에 인터넷이 조금은 빨라진 시점에서 게임을 시작했었습.. 2018. 12. 14.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일상 이야기 뉴질랜드를 떠난지 6개월 시간이라는 것은 정말 물흐르듯 매일매일 흐르지만 매일매일 다른 일상을 살아갑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며, 억만금으로도 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어르신들 말씀 중에서 10대에는 시간이 10km/h로 가고 20대에는 20km/h 그리고 40대 50대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시간이 빨라진다고 하죠. 정말로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귀합니다. 삶을 살면서 정말로 힘든일도 많았고 고단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세월을 산지 고작 30년 밖에 안됬는데 세상을 다 알았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세상에는 여러 인격이 있고 한 것 같습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개인지향적으로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고 어.. 2018. 12. 11. 색이 바랜 은수저를 ㅁㅁ로 ㅁㅁ을 하다! (ㅁㅁ는 무엇일까요?) 은수저 ㅁㅁ으로 세척한다 아이들이 있고 결혼을 하신 가정이라면 집에는 하나씩 있을 은수저! 한번도 쓰지 않고 잘 간직하셨다면, 그 은색은 잘 유지가 되어있을 겁니다.하지만 매일 사용을 하시고 하도 사용을 하지 않아서 녹이 생겨서 세재로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당연히 은 세정재로 닦으면 되겠지 했지만 아내가 그 세정재로 지우면 화학 약품이 묻어나고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안좋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 제목에 적은 ㅁㅁ안에는 무엇이 들어갈까요? 이렇게 누렇게 변해버린 은수저 ㅁㅁ로 세척을 해야하기전 입니다. 저희는 은수저로 매일 식사를 하지만 변색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왜 이렇게 변색이 되는지는 나중에 알아보고 어떡해 하면 이 변색된 은수저를 은 세정제로 지우지 않고 ㅁㅁ는.. 2018. 12. 9. 옛 추억을 담은 곳 이천 휴게소 이천 휴게소 하행 일 때문에 출장가는 길에 이천 휴게소 하행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이영자씨가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소개를 한적이 있어서 바로 이곳이다하고 가보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이렇게 기회가 오게 되어서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 기대를 하게 되었던 것은 1960~70년대 우리의 서민들이 생활상을 나타낸 곳이 있다고 해서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천 휴게소 하행에는 이러한 컨샙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습니다만, 1960~70년대의 느낌 그대로를 나타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의 부모님의 시대의 배경을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0~70년대 분들이라면 정말로 추억에 잠기는 좋은 곳 같습니다. 헌책방아라던가 옛날의 영화관 그때 그 모습 그대로를.. 2018. 12. 6. NewZealand 통신사는? 뉴질랜드 휴대전화 통신사 어느 나라에서든 휴대전화 사용을 위해서는 휴대폰을 개통을 해야합니다. 거기에서 한국은 대표적으로 KT, 올레, U+라는 통신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마다 개통이 가능한 스마트 기종이 존재하고 있고, 그 통신사에 맞게 핸드폰 단말기가 제작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다른 통신사의 심카드를 삽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고 들은 정보로서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뉴질랜드는 어떨까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살아오면서 스마트폰이 생산 되기전부터 폴더형의 모바일을 사용해왔습니다. 처음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에는 각 통신사마다 심카드가 아닌 핸드폰 단말기에 그냥 번호를 넣어서 소속되어 있는 통신사를 사용하는 정도였지만, 그후에 발전이 되면서, 심카드가 .. 2018. 12. 4. 韓国に戻ったのロアン 韓国に住むの話 ※오늘은 일본어로 포스팅을 합니다. 일본분들을 위한 메뉴에 첫 포스팅입니다. 전부 일본어입니다. 번역은 없습니다. こんにちは、韓国人ロアンです。僕の人生で半分くらいをニュージーランドで住んで今年の5月で韓国に戻りました。僕の日本語がたくさんへんですけど、理解してください。日本語は独学でしますので女の人感じで日本語があります。 このブログは韓国語のサイトなんですけど僕が初めに日本語でポストをしたいなので韓国も紹介したので始めました。今日はとりあいず僕の話をしますけどいいですか?前では話したのはニュージーランドで15年間住んでました。高校生の1年で家族と一緒に移民しました。では、僕のお母さんの大学生の時に友達が一緒にビジネスをしましょう感じで行ったんです。 でも、この人が僕の家族を詐欺してお金が全部なくなりました。本当にその時はめっちゃ大変だったんです。そちか.. 2018. 11. 29. 둘째아이와 대구 이월드를 가다! 대구 이월드 할로윈 2018년 11월 03일 토요일에 큰아이가 친구랑 대구의 이월드를 간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아이는 집을 혼자봐야하고 언니는 친구랑 이월드를 가면 작은 아이는 얼마나 심심할까요? 그래서 우리 옆동네인 두류 공원쪽에 있는 이월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몇번 가봤지만, 저는 처음가보는 곳이었거든요. 일단은 자유 이용권을 끊어서 입장을 해야겠죠? 그래서 입장을 하고나서 들어갔는데 옛날에 한국에서 롯데월드랑 애버랜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들어서자 포토존이 펼쳐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기 힘든분들을 위해서 핸드폰을 거치하고 샐카를 찍을 수 있게 거치대도 설치 되어있더라고요. 그렇게 딸아이와 사진한 컷을 찍고 이월드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딸아이가 제.. 2018. 11. 25. 심심한 로안이 손금 보기 심심풀이로 손금보기 그리고 손금은? 직장생활로 요즘에 지쳐서 전에 장난삼아 휴게소에 있는 손금보는 자판기로 1,000원을 넣고 해보았습니다. 이게 2018년 10월 22일 오전 9시 13분에 감정한 것인데요! 감정한 종이에 써져있었습니다. 정말로 휴게소를 돌아다니면서 한번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믿지는 않지만 사람이하는 것이 아닌 기계로 하는 거라 재미삼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솔직히 손금이라면 제 손이 찍힌 사진과 해석이 나올줄 알았지만, 그냥 글만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감정 받으니 재미는 있더라고요. 다 그렇게 나오는 것 아닌가하고요. 아래에 제가 받았던 손금 감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로안이의 손금 감정서♧운세(運勢)어질고 착하며 인정도 많은 천성이라 항상 주위에 사람이 모입니다. 포부.. 2018. 11. 21. Windows 10 업대이트후 2018년 Window 10 Home 버전 업데이트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레노보 Lenovo 100S를 뉴질랜드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영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설정이라든지 컴퓨터를 사용 할 때면 영어로 사용을 했어야 했고, 가끔 모르는 영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아가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많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하드웨어에 용량이 부족해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얼마전에 노트북에 있는 않쓰는 프로그램들을 지웠습니다. 솔직히 필요도 없고 잡다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다 정리해도 3GB 정도 남더라고요. 어찌했든 업데이트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업데이트를 성공하고 다시 노트북을 재부팅을 하고 보니 뭔가 달라진 것은 항상 6자리 이상 비밀번호를 입력을 해야 윈도우즈를 오픈이 .. 2018. 11. 14. 치아 교정의 고통 치아 교정하는 분들의 공감 고통 로안이는 지금 치아교정을 시작한지 이제 4개월 차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후에 시작한 치아교정인데요. 처음에는 교정이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입이 돌출형이기는 했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경치료와 충치 치료를 하다가 이를 하나를 발치를 해야했습니다. 임플란트를 하려고 했는데, 치과 측에서는 지금 이빨이 많이 약하고 교정을 하면 추후에 이빨 관리가 더욱 쉬워지고 양치 할 때에도 그나마 이빨관리가 쉬워진다고 하자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로안이는 발치라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이번년 1월에 한국에서 많이 썩은 치아를 발치할때에 마취도 잘 안들고 너무나도 고통 스럽게 발치를 해서 발치라는 것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솔.. 2018. 11. 12. My bottle를 받았다? 의미 없는 욕심 얼마전 칠곡군에서 낙동강 행사를 했었죠? 그런데 거기서 다트를 던지면서 6점 이상이 되면 준다는 물병을 받지를 못해서 너무 아쉬운 것 있죠? 그게 어찌나 갖고 싶던지... 뭔가 그렇게 갖고 싶다하는게 정말로 오랜만인 것 같았아요. 무료라서가 아닌 왠지 갖고 싶은 그런 마음있죠? 단순하게 이렇게 생긴 물병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고 다니는 그냥 일반 물병인데 제가 왜 그렇게 갖고 싶었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투명하고 검은 뚜껑에 그냥 일반 물병입니다. 행사 제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물병입니다. 시중에 그냥 그림을 부착해서 판매를 하는 일반 물병이라는 것이지요. 원래 이 물병의 구성품을 이렇습니다. 그냥 물병에 중간 물나오게 하는 부분이 있고 보관하는 파우치가 들어 있는.. 2018. 11. 11. 칠곡 낙동강 행사 낙동강 행사 어제는 낙동강 행사에서 받은 EX 도로공사 형광 밸트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낙동강 행사에서 재미있었던 것을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일단은 낙동강 행사는 2018년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일 동안 경북 칠곡군/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으로 추진이 된 행사입니다.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써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낙동간 칠곡지구에서 개최를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큰 행사가 아니겠지하고 일단은 가보게 되었는데요. 이 낙동강 행사는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 엄청난 규모로 인파도 엄청나게 많은 행사였습니다. 미군들과 그리고 군인들도 엄청 많았고 장교 그리고 지역구마다 위원장님들도 오시는 행사였어요. 여기저기서 외국인들을 보고 너무나도 말을 .. 2018. 11. 10. 대구의 김광석 길 김광석 길에서 가족과의 데이트 2018년 10월 3일에 다녀온 김광석길을 2018년 10월 05일에 공수래공수거님이 먼저 올려주셨어요. 솔직히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밀려있는 컨탠츠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됩니다. 가수중에서도 전설로 여겨지는 김광석씨는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곡을 많이 썼고 지금까지도 아주 유명합니다. 일단 김광석씨의 우리가 많이 아는 곡중하나는 [이등병의 편지], [바하의 선율], 그리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등 여러가지 곡들이 있습니다만, 그중에 저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이라는 곡을 참 좋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와이프랑 아픈 연애를 좀 오래했었고 그만큼 많은 아픔들이 있어서 오히려 공감이 되는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김광석 길을 걷자하니 정.. 2018. 11. 3. 로안의 영상 디자인 Unitec 로안의 영상 작업 요즘은 영상으로 세상을 알리고 자신을 알리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티비에서만 보는 영상들을 이제는 개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많이 활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저같은 경우는 글을 쓰며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추후에 유튜브도 한번 돌입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Projected by Unitec CDVA Class mate] 저는 항상 개인으로 만든 영상은 광고 영상으로 많이 제작을 하여서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것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위 전에 제가 올렸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이 나오는 것보다는 광고영상으로 만든 작품들이었습니다. 위 작품 같은 경우에도 본 영상이 따로 있는데 그 영상 파일을 학교에 제출하고 원본 파일을 가져오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 2018. 10. 31. 뉴질랜드 이제는 방문하기도 힘들다? 뉴질랜드 입국거절 당사자 뉴질랜드! 자연의 마지막 오아시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살기 좋은 나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겁니다. 자연이 그렇게 아름다운 뉴질랜드 예전 같지 않게 이민법도 많이 까다로워 졌고 무방비 상태로 관광을 갔다가 의문도 모른채 10시간을 취조당하다가 입국거절을 당하는 사유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 뉴질랜드가 왜? 모든 것이 힘들어졌을까요? 원인은 이렇습니다. 동양인들이 제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중국인, 인도인, 한국인, 일본인, 그리고 태국인 등 동양인들의 그 횡포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양인들의 횡포 내역1. 관광비자로 단채로 들어와서 불법체류, 위장결혼 등으로 영주권 취득2. 자연파괴 [굴, 조개, 전복 채집이 가능지역 초토화]3. 부통산 투자로 땅 값 높이기 4... 2018. 10. 27. 뉴질랜드 대중교통은 무엇인가요? 뉴질랜드 대중교통 알아보기! 본인의 차량이 없을 경우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버스, 지하철, 택시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그렇다면 외국도 맞찬가지로 비슷한 대중 교통이 있지만 그 나라에 따라서 대중교통이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의 대중교통 알아보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대중교통은 크게 5가지로 나뉩니다.버스, 전철, Ferry [배], 택시, UBER 1.BUS [버스] 뉴질랜드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버스입니다. 오클랜드가 가장 발달되어 있는 도시이고 북쪽 [North]지역에는 전철이 없기에 버스를 주로 교통수단으로 이용을 합니다. Northern Express라해서 NEX라는 버스 번호로 북쪽지역의 버스터미널을 통해.. 2018. 10. 24. 추억의 게임을 찾아서 뱀파이어와 인간과의 전쟁 다크에덴 중학교 시절에 친척형이 하던 게임을 보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하게 된 게임이 지금 생각이나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영화로만 많이보던 호러 장르인 인간과 뱀파이어의 전쟁을 그린 RPG게임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업데이트가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설적으로 유명했던 게임중 하나이며, 유료게임이여서 현금이 나간다는 점이 있죠. 제가 중학교때에 친척형이 하던 곳은 월정액으로 유료맵을 사용하였고 경험치 버프도 받아 성장이 빨랐던 것으로 기억이납니다. 종족은 뱀파이어 였으며, 제가 또 좋아하는 종족이 뱀파이어여서 더더욱 관심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이 게임을 하다가 뉴질랜드로 오면서 즐겼던 게임을 못하게 되어서 아쉬운 점.. 2018. 10. 19. 건강한 달서구 간단 무료 심리검사 받자 무료 석고 방향제 받고 무료 심리검사 받자 당신은 지금 어떤가요? 지친 하루하루를 어쩔수 없이 살아갑니까?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시달리는데 비용이 들어갈까 걱정되서 병원을 내원을 못하십니까? 아니면, 정신건강에 나는 문제가 없어하시면서, 검사조차 생각도 안하시고 계신가요? 나도 모르게 언제 우을증이 생길수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공황에 힘들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대구 달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베네스마트마음건강센터에서 무료로 상담과 진료 치료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 삭막한 우리나라의 실정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남에게는 무관심하고 남에게는 엄하고 나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이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면 너무나도 많은 스트레스가 싸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 2018. 10. 17. 일러스트의 작업 일러스트와 로고 작업을 좋아한 로안씨 인생에서 여러일을 많이 해본 것같아요. 공동 일러스트 작업에 개인사업의 로고 작업까지 그 외에도 많은 일을 해본 저인데요. 그중 합동 작업과 로고 작업이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일러스트 공동작업은 게임을 하면서 부터 저는 페인팅을 했었습니다. 포토샵도 혼자서 독학으로 했었고 하고 싶었던 것은 과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독학으로만 배웠지요. 위의 이 로고는 제가 뉴질랜드에서 전자 담배 사업을 할 때의 로고로 사용했던 로얄오크라는 작품입니다. 작품을 보시는 바와같이 연기같은 용모양입니다. 보시는 분에 따라서 의미는 달라지는게 작품입니다만, 보시는 분들은 알기가 쉬우 실 겁니다. 전자 담배라는 상품으로 만듯 것이니 가운데 동그란 부분은 용액이고 그 용액.. 2018. 9. 27.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사진이 나오는 컵 매직 머그컵 매직 머그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천천히 아래서부터 위로 사진이나 글 등으로 나타나는 컵을 말하는 것인데요. 최근 7개월 전에 뉴질랜드에서는 핫한 아이탬이었는데요. 거기에 뉴질랜드는 자채적으로 제작하는 곳이 없고 있다하더라도 그때 당시에는 뉴질랜드 자채에서 제작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국에서 주문을 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원하는 사진으로 주문제작을 한 것이지요. 아마 국내였었다면, 조금더 저렴하고 빠르게 제작해서 받았을 텐데 말이죠. 그점은 많이 아쉬웠던 것 같았어요. 원리는 간단하세요. 그냥 뜨거운 물을 부으시면 위의 검은 컵이 아래의 사진처럼 사진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에 반면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검은 컵으로 변하게 됩니다. 빨간 전기 주전자와 .. 2018. 9. 25. 뉴질랜드 대학 생활 - Unitec NZ 3년 전에 저는 뉴질랜드에 있는 Unitec Institute of Technology라는 단과 대학에서 Certificate of Design and Visual Arts 1년제 학과를 나왔습니다. 유니텍이라는 대학은 Builder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건축학과 그리고 기술학교로 유명한데요. 이 대학은 실습쪽과 경험쪽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졸업후에도 취직 활동이 활발한 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보통 대학은 학교 강의실에서 강의를 많이 듣는데요. 저희는 실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Studio 작업실에서 각자의 작품을 설명하면서, 그리고 의견을 물어보면서 강의를 했어요. 여기에서 대부분 이루어지는 일들은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면서 학우와 교사들과 함께 어우려져서 작품성을 높이고 창작적으로 작품을 만.. 2018. 9.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