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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2

새해 둘째날에 10번째 혈장 헌혈 다녀오다! 힘든 시기여도 헌혈 동참 2021년 1월 2일 헌혈 10번째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21년이 밝아온지 꾀 지났는데요. 그러면서 저는 2021년 1월 2일에 혈장 헌혈을 다녀왔습니다. 헌혈은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혈, 혈장, 혈소판 헌혈이 있는데요. 보통은 제가 전혈을 하지만 전혈 같은 경우에는 두달에 한번씩 가능하기 때문에 혈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혈소판은 전에 하려고 했지만 한번 혈소판 수치가 적게 나와서 혈소판 현혈은 못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전혈을 했지만 그러다가 자주 헌혈할 수 있는 생각을 했던게 혈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제가 혈장 후기를 남겼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전혈과 혈소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헌혈을 통해 기쁨을 느끼다 제가 어릴적에 많이 아팠던 적이 있었.. 2021. 1. 5.
로안이의 세번째 헌혈! [*글을 일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 헌혈하는 로안이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이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서늘한 날씨였다가 또 다시 더워지고 이상기온 때문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몸도 좀 많이 지치는 것 같습니다. 로안이가 한국에 귀국하면 꼭 한가지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헌혈인데요. 제가 어릴때에 엄청 아파서 수혈이 필요했었는데 그 혈장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 저에게 맞지 않은 혈소판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쯤 정상적으로 살아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때에는 나중에 커서 저에게 혈소판을 나누어준 사람처럼 저도 헌혈을.. 2019.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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