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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뜨개2

정아의 뜨개 블로그 개설 안내! ※ 니팅 라이프 블로그 개설!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로안이의 블로그에 와이프의 뜨개 자료를 가끔 업데이트를 해드렸습니다. 방문자께서 추천해주신 의견으로 뜨개 카테고리를 만들었었는데요? 그러다가 와이프가 퇴사를 하고 이제는 뜨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를 위해서 블로그를 하나 개설해주었습니다. 아직은 컨탠츠를 잘 잡아주기 위해서 지금은 컨탠츠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니팅 라이프]라는 이름으로 일단 2019년 3월 7일 수요일에 블로그 개설을 했습니다. 정말로 기대가 크고 이로써 와이프만의 뜨개 블로그가 탄생한다는 것으로 기쁩니다만 와이프가 블로그 글을 작성해본 적이 많지 않아서 글 쓰는 능력이 조금은 부족한 면이 많아서 제가 당분간은 포스팅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천.. 2019. 4. 2.
블랭킷 쿠션! 정아의 뜨게 이야기 블링블링한 블랭킷 쿠션 오래전에 와이프가 떠놓은 뜨게 작품을 소개를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는 뜨게를 좋아한 것은 6살부터였고 뜨게를 정식으로 하기 시작한 것은 8년 정도 되어갑니다. 지금도 집에는 뜨개실이 수북합니다. 지금은 수세미 실로 말이죠. 정말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처음에는 뜨게를 뜨는 것이 그저 신기했지만 너무 많이 들어오니 제발좀 그만 사오라고 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블로그에 작품을 올리는 재미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항상 아내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소개 해드릴 작품은 아내의 블랭킷 쿠션입니다. 안에는 솜 쿠션을 넣은 것인데 요즘에 배게 하나만 비고 자니깐 조금 불편하다고 아내가 솜 쿠션을 사서 뒤에 바침으로 하고싶어서 장농..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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