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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이의 추억2

로안이의 어릴적 모습을 회상하며 ※ 30대가 되니 느끼는 것들...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아직 이런 말들을 하기에는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이젠 어느세 나이가 30살 초반으로 접어들었고, 2019년이 끝나가고 2020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4살까지만 해도 아니 적어도 28살까지만 되어도 두려움이 크게 없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인생의 최대 고비점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저보다 더 힘들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제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그러다가 문뜩 로안이의 페이스북을 돌아보면서 옛날의 로안이는 어떻게 살았나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았는데요? 그러한 로안이가 어떠한 생각을 했었는지 오늘 포스팅에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철부지 없었던 로안.. 2019. 12. 7.
로안이의 추억 뉴질랜드 이야기 추억을 그리는 것은? 일생을 살면서 우리에게는 추억이라는 것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추억의 물건이라든지 장소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글을 쓰시는 일상 블로거들도 한번 옛 추억을 생각해보면서 추억을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소개를 시켜드릴 것은 Silver-REED 100이라는 타자기입니다. 저의 시대와는 완전 머나먼 물품이지만 뉴질랜드 적십자에서 판매를 하기에 단돈 한화로 NZ$5=42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더 구식인 타자기도 있었지만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여서 사용이 사능한 타자기를 구매를 한 것이 위 사진의 SILVER-SEED 100을 집으로 가져와서 사용을 하는데, 타자 소리가 엄청나게 컷습니다. 그때에는 사촌동생..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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