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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의 일상3

2019년의 로안의 일상 이야기 2019년이 시작하고 벌써 2월달이 다가왔네요. 1월달은 총 31일이 있는데요? 이 31일이라는 시간이 정말로 긴 것 같지만 정말로 짧게 느껴집니다. 1월이 시작하고 언제 지나갈까 했는데 벌써 2월달이고 2018년이 시작해서 이제는 벌써 2018년이 끝나버리고 2019년이 시작이 되고 2월달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안이가 1월달에 있었던 이야기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와이프의 생일 이야기 포스팅2019/01/08 - [한국어 메뉴「韓国語」/제품 소개 & 후기] - STARBUCKS 텀블러 아내에게 결혼 기념일 선물로?!2019년을 시작으로 해서 저의 부부의 결혼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서 기분좋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만큼 많이 미안한 마음들만 가득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직장생활.. 2019. 2. 7.
이별이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 우리의 인생을 가만히 돌아보면 많은 만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이별도 많이 있다는 점은 다들 알고계실 겁니다. 그럼 이별을 맞이하는 그 마음은 어떨까요? 첫 만남은 어색하고 그리고 그 후에 일어나는 일들과 그후 이별은 정말로 아쉬운 법인데요? 그럼 로안의 일생에서 로안이의 이별들을 오늘은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별을 말하면서 마음이 아려지는데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한곡을 들으면서 가볼까요? 유치원이나 학교 그리고 작별을 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항상 나오는 이 스코틀랜드 민요는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제일 기억에 남았던 어릴적 작별을 했던 저를 좋아해줬던 한 소녀가 지금까지도 기억이 남습니다. 그 소녀는 매일 아침 저희집 앞으로 와서 저를 대리고 유.. 2018. 12. 31.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일상 이야기 뉴질랜드를 떠난지 6개월 시간이라는 것은 정말 물흐르듯 매일매일 흐르지만 매일매일 다른 일상을 살아갑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며, 억만금으로도 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어르신들 말씀 중에서 10대에는 시간이 10km/h로 가고 20대에는 20km/h 그리고 40대 50대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시간이 빨라진다고 하죠. 정말로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귀합니다. 삶을 살면서 정말로 힘든일도 많았고 고단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세월을 산지 고작 30년 밖에 안됬는데 세상을 다 알았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세상에는 여러 인격이 있고 한 것 같습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개인지향적으로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고 어..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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