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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의 이야기2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일상 이야기 뉴질랜드를 떠난지 6개월 시간이라는 것은 정말 물흐르듯 매일매일 흐르지만 매일매일 다른 일상을 살아갑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며, 억만금으로도 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어르신들 말씀 중에서 10대에는 시간이 10km/h로 가고 20대에는 20km/h 그리고 40대 50대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시간이 빨라진다고 하죠. 정말로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귀합니다. 삶을 살면서 정말로 힘든일도 많았고 고단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세월을 산지 고작 30년 밖에 안됬는데 세상을 다 알았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세상에는 여러 인격이 있고 한 것 같습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개인지향적으로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고 어.. 2018. 12. 11.
천공의 성 라퓨타 오르골 천공의 성 라퓨타 뮤직박스 어제는 경주IC 오르골 소리 박물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33,000원짜리 오르골(Music Box)을/를 구매를 했다고 적었는데요. 오늘은 그 뮤직박스를 구매한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전부터 이 오르골을 찾아서 인터넷이고 뒤졌지만 결론은 일본으로 가서 구매를 해야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으로 판결이 났지만, 이번에 경주를 방문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구매 후기를 작성해볼까요? 이전 포스팅에서 제가 오르골과 뮤직박스에 대한 차이점과 다른 제품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선물을 해줄 태엽 형태의 뮤직 박스를 구매를 했는데요.2018/12/02 - [한국어 메뉴「韓国語」/로안의 일상] - 경주IC 휴게소 오르골 소리 박물관▲위 링크를 클.. 2018.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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