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색적이 카페 피크니클1 대구 이색적이 카페 피크니클 [*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카페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단풍의 계정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은 외로운 계정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이때가 되면 항상 고독함을 느끼게 되지만 그래도 멋진 단풍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날이면 가끔 카페에가서 힐링을 하기에 딱 좋은데 말이죠?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그렇게 즐기기에는 좀 힘든 11월인 것 같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가끔은 그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두가 지루하게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요? 이번에 소개 할 카페는 항상 지나치는 저희 동네에 콘테이너로 이쁘게.. 2019.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