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홈플러스 노닐 3단 원터치텐트'로 홈캠핑 재미있게 즐기다!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주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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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어제는 5월 5일 어린이 날이 었는데요~

우리 독자님들과 잇님들은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솔직하게 말해서 어린이날 선물이 제일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는 이제 중3이라 어린이가 아니라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작은 아이는 아직 초4라 어린이라서

무엇을 해줄까 물어보아도 마땅하게 갖고

싶은게 없다고 하여서 더더욱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로안이!

이번 어린이날은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발상을 내놓았습니다~!

NONIL 3단 원터치 텐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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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어서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은

우리 작은 아이를 위해서

어디로 가고 싶기는 하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어디에 가지도 못하고

어린이날에 어디를 가봤자 사람도 많고

고생만 할 것 같아서

와이프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빌라의 건물주이신 장모님네 옥상에서

캠핑을 하자고 말이죠~!

생각해보니 작은 아이는 캠핑을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이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홈플러스에 가서 캠핑 용품점에

텐트를 구경하고 제가 전부터

눈독 들였던 텐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텐트들도 있었지만 솔직하게

너무 작거나 원터치 방식이 아니라서

고민을 했다가 이왕 구매할거

사용하기 편하고 튼튼한 것으로 구매하자

하여서 10만원 상당의 위 사진에

보이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니 좀 비싼걸로 고고싱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홈 캠핑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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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텐트를 딱 설치하니 옥상이

보기도 좋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집에

옥상이 있다면 누구나 이렇게

캠핑장에 가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 것은 모든 것을

본인 부담으로 치워야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바베큐 그릴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블루스타만 있어도 확실하게

즐겁게 고기도 구워 먹고 할 수 있다는 점!

마무리

점심때에는 치킨을 시켜서 먹고

배고픈 배를 달래고

텐트 안에서 낮잠을 자거나 게임하면서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아이들하고 어두워 져서

무드등이랑 여러가지

장식하여 놀면서 고기까지 완벽하게 구워 먹었다는

점!

노닐 원터치 3단 텐트 진짜 내구성도

좋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주말에 아이들이랑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먹고 자고

놀아도 캠핑 분위기 나고 완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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