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ER JOTTER 샤프

​​PAKE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필기도구​​의 회사입니다. 저는 ​PARKER JOTTER ​를 사용한지 어느덧 15년 정도가 되어가네요. ​​​중학교 ​​때 친구가 문방구에 팔지 않는 샤프를 가져와서 자랑하는 것을 보고 엄청 욕심이 났었어요. ​​어디에 파는지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엄청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팬 욕심​​이 많았던 저는 어떻게 해서든 사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지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어머니​​에게 조심스레 여쭤봤어요. 이런 팬을 갖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겠냐고,
그랬더니 어머님이 대형 마트안에 있는 문구점을 가서 물어보라고 하셔서 가서 결국에는 찾아 내고야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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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한번 사용했던 ​샤프​가 아직도 저에게는 많은 추억이 되어서 지금까지 애용하는 샤프에요. ​​문방구에서 파는 1,000원 짜리 제도 1000샤프 ​​요즘에도 있는데요. 이 ​​파커​​ 셔프는 고장이 안나며 특별하게 충격을 주지 않는 이상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원산지​​는 원래 ​​미국​​이 였는데, ​​영국​​으로 넘어가고, ​​프랑스​​로 지금은 넘어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주의 하셔야 할 것은, ​우리의 중국인​들이 짝퉁을 안만들면 배기질 않죠? 비싸게 구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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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실용성 ★★★★☆
내구도 ★★★★★
디자인 ★★★★★
그립감 ★★★★★
필기감 ★★★★★
가격도 ★★★★☆
선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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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4.5점

위 평가는 ​​​개인적인​​ 평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회사 샤프를 좋아하고 ​​또한 ​​럭셔리한 디자인에 고풍스러워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시리즈 별​​로 있기에 콜랙션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지만? 그렇지 많이 가지고 있으면 쓰지도 않을 것 같아서 ​패스! ​옛날에 아버지가 선물해준 만년필 또한 아직까지 애증품으로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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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각각의 취향이 있으니깐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의 필기 도구가 있으면 다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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