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의 제피로스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구매한
제품을 소개하지만 음...
후방주의 선포를 하고 시작할게요!
썸네일을 보셔도 아시겠죠?
섹시 주의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솔직히 이 이미지가 조금은 허허
많이 섹시하기 때문에~
이렇게 시작하고 들어갑니다!
그럼 덕후 로안이의 게임 굿즈
마지막 구매 제품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한개당 18,000원
이게 하나당 18,000원
택배비 3,000원!
거기에 초기에 제가 가입하고 얻은
1,000포인트를 사용하여
18,000원+3,000원-1,000원=20,000원
구매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일러 때문에 구매했다고하죠?
로안이는 덕후이기 때문이죠!
너무 자신있게 덕후라고 하는 로안이가
저 스스로도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허허허
그렇게 구매해서
2020년 9월 9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일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는
바로 장롱행 아크릴 스탠스 피규어입니다!
나중에 좋은 집으로 이사가면
전시해 놓기는 하겠지만 지금은 집이 작아서
전시할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쉬운 배송
일단은 이게 아크릴이다보니
금방 부셔진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아크릴 두깨가 꾀 있기 때문에
쉽게 부러지거나 부숴지지 않지만
저는 솔직히 뽁뽁이가 함께 들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깐
동봉 되어 있는 것 부터가 좀
섹시하지요?
그럼 다음 이미지로 가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제가 요즘에 게임에
대한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다보니
섹시함이 어마어마하죠?
제가 이런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한건
아닌데
요즘에 덕성이 많이 생겨서
게임들의 스샷이나 일러로 소개하다보니
섹시함이 많은 게임들을
소개하게 됩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기는 일단 만족입니다!
단! 일러스트가 크흠~!
생략할게요~
나중에 제 방이 생기면
제 컴퓨터 책상에 올려 놓으려고....
흐억! 이거는 비밀~ 입니다
배경까지 있지만
이 배경 이미지는 종이라서 버려지는
용도?
이렇게 만들어 졌지만 이것도
아크릴로 함께 조립이 되었다면 정말로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아크릴 스탠드 피규어를 구매하면서
이 캐릭터는 모형 피규어로
제작이 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지면 정말 리얼 섹시이기에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는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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