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2003

캐슬바니아 GBA 효월의 원무곡

제작사 : 코나미(주)

등급 : 전체 이용가

RPG / Game Boy Advence

게임 보이 어드벤스 시절에 우리가 가장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포켓 몬스터 일텐데요?

온라인 게임이 많이 나오기는 했어도, 게임기의 게임

비중도 어마어마 했다는 것이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코나미에서 제작한 희대의

명작 'Castlevania 효월의 원무곡'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판 제목 : キャッスルヴァニア ~暁月あかつきの円舞曲メヌエット~(새벽의 미뉴에트)
북미판 제목: Castlevania : Aria of Sorrow

新たなる目覚めは、廻る宿命の舞曲。選ばれし魂が集う円舞曲メヌエット

"새로이 눈을 뜨는 숙명의 무곡, 선택된 혼이 모이는 원무곡미뉴에트"

이 게임은 GBA 3부작 중에서 가장 대중화가 되어있고 거기에

성공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중의 한 게임인데요?

2003년도부터 발매가 되었고 IGA프로튜서의 자칭

야심작이라고 불릴 정도로 희대의 게임이었습니다!

캐슬바니아의 발매의 역사를 살펴보면

2002년에는 '백야의 협주곡' GBA

2003년에는 '효월의 원무곡' GBA '캐슬바니아' PS2

2005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NDS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 PS2'

게임의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악마성 전생 1999년 배경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GBA 2032년 배경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NDS 2036년

배경으로 게임이 창조 되었고 지금 2020년의 시대보다

앞선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효월의 원무곡 같은 경우에는 12년 뒤의 이야기겠지요?

만약 12년 뒤에 이 게임을 다시보고 플레이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역시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한 영화나 게임들 중에서는

특히 드라큘라나 좀비 그리고 괴물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요?

지금의 코로나 발생처럼 좀비나 괴물 또는

빌런 같은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지요? ;;;;

거기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복잡한 맵구조로

길을 찾아가면서 미로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필요한 물약이나 무기를 획득하고

중간 중간에 상인에게 판매하고 구매하는

이밴트도 있다는 점이지요!?

스토리

2035년 최고의 천체 이벤트인 개기일식[6]을 소꿉친구이자

마을 신사의 외동딸인 하쿠바 미나와 함께 구경하기 위해 하쿠바 신사로 향하지만,

신사의 대문을 지나자 마자 어지럼증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 신사에 있던 사람들 모두 드라큘라 성에 도착해 있었다. 

소마는 미나와 함께 탈출하기 위해 성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탈출할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는데...

도입부인 성의 입구에서 소마와 미나는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받는다. 

아리카도 겐야가 나타나 몬스터들을 쓰러뜨려주고,

소마에게 몬스터들의 영혼이 빨려들어와 소마는 지배의 힘을 각성한다.
악마성에 들어가서 모험을 시작한 소마는 성 안에서 종교가를 자칭하는 기묘한 남자 그라함 존스,

수수께끼의 미녀 요코 베르난데스, 기억을 잃었다는 중년 아저씨 율리우스 벨몬드 등을 만나게 된다.

[정보출처 : 위키피디아/나무위키]

등장인물

쿠르스 소마

하쿠바 미나

율리우스 벨몬드

요코 베르난데스

아리카도 겐야

그라함 존스

해머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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