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1 부산→서울까지 가는 길에 멋진 점심 콜? 언양 휴게소의 원하는 점심을 골라서 먹자? 휴게소에서 먹는 음식은 뭐라도 맛있는 것 같아요. 먼길을 운전해서 가는 거라면 지친 몸과 마음을 쉬면서 휴게소에서 아무리 비싸도 먹는 맛은 꿀맛이죠? 그런데 그 점심을 내가 원하는 음식을 선택해서 먹는 다면? 일단 언양 휴게소에게 죄송합니다만, 비오는 날이라 어쩔 수 없이 습기가 많이 차서 이쁘게 찍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전골도 같이 있어요! 휴게소에서 전골을 드셔보셨나요? 추워지는 겨울이거나 숙취로 전골로 속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선택이 가능하세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정말로 뷔페식으로 음식을 선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접시가 추가 될 때마다 가격이 오른 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신.. 2018. 10. 11. 이전 1 다음